할렐루야!

 

2026년 2월 원주교회는 오희도 목자님께서 시무를 맞게 되었습니다.

목자님과 아동 학생부와 교회 교육 사역을 맡고 있는 교사들이 목자님과 서로 알아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식(?) 자리를 3월 14일에 가졌습니다.

 

현재 원주교회는 학생부 두 명 아동부 세 명의 학생들이 있고,

다섯 명의 교사들이 섬김을 맡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인원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이들에게 풍성하게 내려서

작은 씨앗이 큰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3월 말 안식일에 특별한 신도가 원주교회를 찾아왔는데요.

 

바로 리쯔청 형제입니다.

리쯔청 형제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공부하기 위해 원주에 있는 대학으로 한국에 유학 온 중국 형제입니다.

낯선 땅에서 아는 사람도 없을 텐데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원주에 있는 참예수교회를 검색하여 혼자서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번역 앱이 필수입니다ㅎㅎ

 

 

 

4월 11일에는 리쯔청 형제를 환영하기 위해 목자님과 청년들이 함께 간단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혹시 언젠간 리쯔청 형제가 한국의 다른 교회를 방문하게 되거나,

원주교회에 방문하여 주시는 성도분들께서는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으로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어주신 만남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