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남교회에 다니는 이서진 형제입니다. 저는 대만신앙여행을 지난 5/22에 다녀왔는데요, 지금부터 느낀 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째 날은 단수이 교회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두 그릇(국수)이나 먹었습니다. 그리고 단수이 교회엔 파이프 오르간이 있었는데 국내에선 못 본 거라 신기했습니다. 단수이 교회 성도 분께 감사드립니다.

둘째 날엔 대북 교회에 갔습니다. 그날이 안식일이라 일찍 교회에 갔는데도 성도님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밥을 먹는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신기했습니다. 오후엔 산시아교회에 방문했는데 숙소도 너무 잘 마련해주시고 간식도 많이 챙겨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셋째 날은 아침을 먹고 박물관에 갔다가 린커우 교회에 방문했습니다. 교류를 하고 밥을 먹는데 너무 한국식 메뉴이고 밀크티까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대만총회에서 숙박을 했는데요,저희를 위해서 서점도 열어주시고 방도 1인 1침대로 주셔서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넷째 날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중식을 먹고 아리산을 올랐습니다. 내려오는데 2시간이나 걸렸는데 올챙이도 보고 개구리도 보고 심심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내려와서 밥을 먹고 숙소에서 자는데 바로 곯아 떨어졌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을 먹고 심계심촌을 구경하고 용푸교회에 방문했습니다. 특히 이 교회에서는 호텔 점심도 주시고 망고 빙수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4박 5일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는데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대만에서 받은 사랑을 한국에서도 나누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