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반기로 확대하여 진행된 전도초청집회는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집회를 준비하고 이끌어 주신 전도부장님을 만나 준비 과정과 현장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1 상반기 전도 초청집회를 계획하게 된 계기와 준비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임하셨을까요?
작년까지 연 1회 시행하였던 전도초청집회를 보다 활발한 전도 활동을 위해 금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진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지난 2년간 시행했던 전도초청집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방문자분들이 교회를 찾아주셨고, 그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난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집회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어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주님을 향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Q.2 집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특별히 마음을 쏟았던 부분이 있을까요?
이번 전도집회부터는 영은회처럼 ‘전성도 합심기도회’를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몇 명의 방문자가 집회에 참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부교회 성도님들이 기도로 하나 되어 초청 대상자를 향한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Q.3 이번 초청집회 현장의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둘째 날 초청집회의 경우 안식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방문자 세 분께서 오전 대예배부터 오후까지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교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방언기도가 다소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었겠지만 크게 개의치 않으시고, 오히려 성도님들과 성령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주님의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Q.4 이번 집회에서 가장 감사했던 순간이나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셨습니까?
전도집회를 준비하고 때로는 직접 사회를 보며 진행하는 입장에서, 방문자분들께서 초청하신 성도님과 함께 예배당 앞으로 나오셔서 인사를 나누시고 소감을 말씀해 주시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분들에게 우리 교회는 처음 접하는 낯선 공간과 사람들이었겠지만, 성도님들의 따뜻한 환대와 사랑의 손길에 깊은 감명을 받으시고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신앙에 대해 열린 마음을 보여주실 때마다 마음속 깊이 감사의 고백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Q.5 이번 집회를 마치며 전도부장님께서 가장 크게 느끼신 은혜나 깨달음은 무엇입니까?
전도를 비롯한 교회의 많은 성업이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친히 이끄신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의 큰 뜻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제 안의 부족함과 한계를 느껴 주님 앞에 내려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분이심을 경험한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Q.6 끝으로 이번 초청집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섬긴 성도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먼저 묵묵히 교회와 초청 대상자를 위해 기도로 준비해 주시고, 행사에 필요한 많은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도와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과 헌신들이 모여 교회를 찾으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성령의 감동을 통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역사가 이번에도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이자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기쁨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하반기 전도초청집회에도 우리가 품었던 초청 대상자들이 교회로 발걸음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도와 사랑으로 준비하는 서부교회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이번 전도초청집회는 보이는 수고와 헌신을 넘어, 모든 과정을 친히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하반기 전도초청집회에도 온 성도의 기도와 사랑을 통해 풍성한 복음의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