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 거제교회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늘 그랬듯이 거제 옥화마을 바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수세자는 김도연 자매님, 아들 윤채민, 그리고 지광자 자매님의 모친인 김계순 모친이었습니다.

 

 

셋 모두 무사히 세례식을 마치고, 세족례까지 마치며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 사람의 신앙 생활을 응원해주시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