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제목] 질투하시는 하나님 (신4:23-24))

[설교자] 이요셉 목자

[설교 날짜] 2026. 8. 15(토) 오전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사람의 감정 중 시기와 질투가 있습니다. ‘시기심’은 남보다 나아야 하는 마음으로 있으면 안되는 것이지만 ‘질투심’은 사랑에서 오는 것입니다. 

(약3: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에 겁 먹지 말기 바랍니다. ‘질투할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서 출발해 봅시다.

(신4:7-8)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언제 어디서나 기도 드릴 수 있게 된 우리는 빈부 차별 없이 공평하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히12:18-29)

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를 이야기합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은 그 때보다 훨씬 나은 곳입니다. 우리가 받은 것을 생각할 때 구약 백성들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많은 것을 받은 만큼 받은 것을 경건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사랑이 클수록 질투가 커지는 것을 기억하며 받은 것이 많은 우리 앞에 크게 질투하시는 하나님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에 질투하시나요?

(신4:23)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바로 우상을 만들고 섬기는 것,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우상숭배에  ‘격발한다’고 하셨습니다. 우상을 만드는 것 외에 우상에게 묻는 것도 싫어하십니다(왕하 1:3-4). 자연, 사람, 귀신 등 보이게 만들어 놓는 이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고전 8:4-6). 피조물과 허상에 불과한 우상이지만 하나님께서 하나, 인정하신 것이 있습니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 세상에는 하나님과 견줄 만큼 영향력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재물입니다. 돈의 어원은 맘몬 이고 맘몬의 뜻은 아멘 (진실로 믿습니다)입니다. 즉 돈은 믿을 만한 것이고 돈이 있으면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우상숭배는 돈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진실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돈 문제를 꼭 해결해야 합니다.

(눅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지극히 작은 것’은 불의한 재물(=돈)입니다. 이는 재물에 대해 자유로워야 진정한 신앙으로 넘어 갈 수 있음을 말합니다.

사람에게 돈 문제가 어려운 것은 욕심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욕심과 염려 중 어느 것에 메여 있나요?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재물의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히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 하는 것을 잊지 않으시며 크게 여겨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질투가 있고 진노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충분히 누리면서 살아가는 강남교회 성도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