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서부교회 한주희자매님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군복무 중에 있는 대학부 형제님들께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으로 평안과 위로를 전하는 그림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9~10절] 말씀을 인용한 ‘성도의 노래’라는 찬양과, ‘하나님의 부르심’, 그리고 ‘이 시간 너의 맘 속에’라는 찬양의 가사도 함께 적어주었습니다.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널 이끄심 믿네’,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라는 구절이 인상 깊습니다. 예수님과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주희자매님의 그림처럼, 군복무 중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하심을 믿으며 군생활을 잘 이겨나가길, 주님께서 형제님들의 믿음을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형제님들을 위해 주님께 받은 은사를 아름답게 나누며 섬기는 주희자매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