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천안교회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과 같은 존재 온유반을 소개합니다.

온유반은 성령의 열매중에서 ‘온유’를 신도회 이름으로 선정했고, 현재 14명의 예쁜 자매들이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온유반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나요?

30대부터 50대까지 자매들로, 현재 14명의 성도님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Q. 온유반만의 영성관리 활동이 있다고 들었어요!

온유반 모두가 성경 일독을 목표로 열심히 성경읽기와 기도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온유반의 자랑거리는 매주 총회에서 제공하는 참예수교회 10대신앙의 영상을 듣고 밴드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뿌리가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온유반 성도들이 매주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온유반의 활동은 주로 무엇이 있나요?

온유반은 성도님들을 위해 안식일 점심과 저녁을 책임지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음식으로 성도님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있습니다.

야외활동으로는 교회에 잘 안 나오는 잃은양과 전도대상자를 초청해서, 두 달에 한 번씩 야외 활동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만남의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전도대상자들이 자연스럽게 성도들과 가까워지고, 교회에 관심을 갖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Q. 전도를 위한 특별한 활동이 있다고 들었어요!

매주 오후 소그룹예배가 끝나면 개인 전도활동에 대해서 서로 공유도 하고, 어려운 점도 나누며 전도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영은회가 되면 전도대상자 초청선물로 복숭아잼이라든지, 피클을 만들어서 초청장과 같이 나눠 주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유반이 예수님의 성품인 ‘온유함’을 닮아가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전할 수 있는 온유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