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중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원 교회에서는 매 월 마지막 주 안식일 오후에 세상을 향한 열린 예배를 드립니다.
영은회처럼 특송과 간증과 진행을 맡은 분들의 헌신과 믿음과 용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성도님들에게는 큰 감동과 은혜로 채워 주실 뿐 아니라, 잃은 양이나 전도 대상자들을 초대하여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2022년 8월 27일에 드렸던 8월의 열린 예배의 모습을 소개하며 향후 이 예배를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시작 기도 : 전홍희 담임 목자
2. 진행 : 김찬민 형제와 이한나 자매
3. 찬양 : 화평반, 사랑반, 악기, 아동부, 밀알성가대
<화평반 : 행복>
<사랑반 : 워킹(walking) 축복송>
<악기 :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 아동부 : 주님 말씀 따라>
<밀알 성가대: 저 장미꽃 위에 이슬>
4. 간증 : 신효주 자매, 김광수 집사, 이은규 형제, 김마리아 집사
<신효주 자매: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김광수 집사 :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은규 형제 :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김마리아 집사 : 고난을 통해 교훈하시는 하나님>
5. 기도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것으로 돌려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구원 받을 영혼 들을 일마다 때마다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간구 드리오며 굳게 믿사옵나이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