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번 2025년 5월 세례를 받고 거듭나신
수원교회 이병순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남궁숙 자매님을 통하여 참예수교회에 대해 처음 알게 되셨고,
2024년 9월 열린예배에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시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교회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갖고 계셨고,
수원교회 전 성도는 이병순 어르신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어르신은 12월부터 구도자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하나님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갈급함이 생겼고,
성경 필사까지 하며 성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2025년 5월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기쁩니다” 라고 외치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수원교회 근처에 20년 넘게 거주하셨지만
교회의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님에게 하나님의 큰 사랑이 임함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참된 기쁨을 누리는 신앙생활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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