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에는 강남교회 <에덴성가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에덴(Eden)”은 히브리어로 ‘기쁨’ ‘즐거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은 결핍이 없는 완벽한 공간이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었습니다.
우리 성가대는 하나님과 함께 하며 기쁨의 찬양을 드리는 성가대가 되고자 “에덴성가대”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성가대 조직은 이정훈 교무임원이 성가대장이고, 부지휘자는 김정남 자매, 반주자는 윤유진 자매입니다. 성가대의 전반적인 살림을 맡고 있는 총무는 장지민 형제이고, 악보 관리와 발표 영상 PPT 제작을 하는 악보장은 김대일 형제입니다. 또한 각 파트에는 파트장이 있고 단원은 20 여명정도입니다. 각 파트장은 소프라노 한윤정 자매, 알토 조은별 자매, 테너 김대일 형제, 베이스 장지민 형제입니다.
우리 성가대는 이런 마음으로 찬양을 드립니다.
첫째,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의 찬양을 드리고 있는가?
둘째, 성도님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일깨워주고 함께 찬양을 드리고 있는가?
셋째, 본인이 찬양의 가사를 통해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찬양을 드리고 있는가?
항상 위의 세가지를 기억하면서 찬양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가는 독창이 아니고 합창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각 파트의 소리를 들으면서 거기에 맞추어 소리를 내야 합니다. 하나된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한 마음이 되어야 하고 서로를 배려해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성도들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덴성가대는 매월 4주차 안식일 오전예배 때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전도집회, 영은회, 특별집회, 북부교구 찬양 한마당 때도 찬양 발표를 합니다.
지난 3월26일 안식일 전도집회 때는 “주님께 감사드려요”라는 곡을 통해 힘든 세상에서 주님이 내게 찾아와서 소망과 새 힘을 주시고 인도하신다는 내용을 찬양으로 전달했습니다.
또한, 4월18일 안식일 <인도네시아 성직자 방문 찬양교류> 때는 “주님의 솜씨 찬양해”와 “달고오묘한 그 말씀”으로 찬양을 나누었습니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 자매가 찬송가 235장을 편 곡한 곡인데, 다른 나라에 멀리 있어도 찬양을 통해서 한국,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교회 모두 하나가 되는순간이었습니다.
지난 5월16일 봄 영은회 때는 “성도여 다 함께”와 묵도 송으로 “우리 기도 들어주시고”란 곡으로 성도님들과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만, <에덴성가대>에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강남구청의 모임에 대한 규제 때문에 성가 발표는 물론이고 성전에서 함께 예배 드리는 것조차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3년 정도 성가대 연습과 활동이 전혀 없었습니다.
기존에 하던 것을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다시 성가대를 조직하여 운영하려고 하니 처음에는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찬양에 대한 열망이 합하여 지금은 순조롭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양하라”는 시편의 말씀처럼 매달 새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 에덴성가대는 매주 안식일 오후 3시30분 ~ 4시30분까지 주님의 은혜를 찬송으로 깨닫는 시간을 갖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라는 시편 150편 6절의 말씀을 따라 우리 <에덴성가대>는 앞으로도 꾸준히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것입니다.

이상으로 <에덴성가대>의 지휘를 맡고 있는 장은경 자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