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메시지]우리를 광야의 쓴물로 인도하시는 은혜 (출15:22~27)
♣ 2024. 01. 20.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홍해를 건넌 것은 애굽의 손에서 구원받은 의미도 있고 세례를 통해 구원 받았음을 예표합니다. 홍해를 건너고 감사의 노래를 한후(15:1~21)광야길을 3일 행하였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