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향기]♥인천교회 작은정원♥
할렐루야! 올 봄 4월부터 6월까지 인천교회 작은 정원에 꽃이 만발했습니다. 여름이 되어 대부분 다 졌지만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꽃 옆 벤취에 앉아 인천교회에 대해 한 분이라도 궁금한 생각이 있으시길, 지나가시다가 꽃 보시고 교회 간판이라도 한번 보고 가시길 소망하며 꽃을 가꾸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꽃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은 인천교회 향기가 인근 주변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올 봄 4월부터 6월까지 인천교회 작은 정원에 꽃이 만발했습니다. 여름이 되어 대부분 다 졌지만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꽃 옆 벤취에 앉아 인천교회에 대해 한 분이라도 궁금한 생각이 있으시길, 지나가시다가 꽃 보시고 교회 간판이라도 한번 보고 가시길 소망하며 꽃을 가꾸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꽃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은 인천교회 향기가 인근 주변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6월 9일 일요일, 인천교회 바울회, 마리아회, 도르가회 연합 경로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년의 시절부터 교회에서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사신 성도님들께 하나님께서 그 수고와 정성을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희도 어르신들의 신앙을 본받고 다음 세대에 본이 되는 신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으로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인천교회 교회학교가 있습니다. 아동부와 학생청년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5월 19일 일요일에 인천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아동부/학생청년부 연합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참예수교회 인천교회라는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으로 서로 교제하고 평안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나라 갈 때까지 이렇게 함께 형제 자매로, 학생과 교사로 신앙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많이 약해진 교회학교를 위해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 부탁드립니다.임마누엘♥
할렐루야! 이유진 자매님은 미국 LA Glendale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인천교회 우정 자매님 친정 어머니이십니다. 우정 자매님 아이들인 율이와 민이의 육아를 도와 주시기 위해 한국에 오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인천교회에 우정 자매님 가족과 함께 출석하고 계십니다. 인천교회에 많은 애정과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이유진 자매님의 신앙 고백으로 함께 은혜 받으시길 빕니다. 자매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인천교회 임미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임미향 자매님은 중국 복건성 포천시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오셨답니다. 2009년에 인천교회 김기웅 형제님과 결혼하시면서 한국에 오셨습니다. 이십 대 중반 꽃다운 나이에 인천교회 처음 오셨던 때가 엇그제 같습니다. 그런데 벌써 중학교 2학년, 중학교 1학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실하고 아름다운 인천교회 보배로 인천교회 성도들의 귀감이 됩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자매님과 가정에 임하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임마누엘♥
오늘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 행하신 두 번째 표적으로 왕의 신하 아들의 병을 고쳐주심으로 인해 ‘예수님께서는 바로 구원자 되신다’ 라고 하는 것을 증거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예수님을 배우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 병이 있을 때 예수님을 통해 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내 병을 고쳐주셔서 쉬게 할 수도 있고, 내 육신의 병을 고치지 않으시지만 내 마음에 놀라운 예수그리스도의 평안을 허락하셔서 능히 감당할 수 있게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하는 그런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실 수 있는 바로 ‘우리 구원자 되신다’ 라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더 갖기를 원합니다. ♥~
할렐루야! 지난 5월 25일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수원교회 친구 초청 예배가 열렸습니다. 친구 초청 예배가 있기 전, 학생부는 분반 시간에 미리 초대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가 초대할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성경 말씀을 적어서 정성스레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초청 예배 당일날, 4명의 친구가 수원교회를 찾았습니다! 할렐루야! 친구 초청 예배에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라는 제목으로 전홍희 [...]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리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46:11" 1.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해주신 하나님 저는 초등학교 3학년 학기 초, 교통사고를 당했었습니다. 공부방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 맞은편에서 공부방 차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횡단보도로 건너 자니 돌아가야 했기에 저는 겁 없이 무단 횡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도로는 차들이 빠르게 다니는 [...]
제목: 목마르지 않는 물 (요4:3-18) 일시: 2024년 4월 13일 안식일 오전 예배 설교자: 장종규 목자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물을 주리라 말씀하십니다. 그 물은 어떤 것이며 또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 은혜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 예수님이 사마리아로 가시다 예수님께서 유대를 떠나서 갈릴리로 가실 때 사마리아로 통과하려 하십니다. 당시 사람들은 유대에서 [...]
할렐루야! 2024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 하남교회 봄영은회를 돌아봅니다. 이번 영은회의 강사님은 전주교회 시무하고 계시는 유바나바 목자님이셨습니다. 영은회 주제는 “영원한 행복으로 초대하는 구원의 길”로, 매 말씀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구원, 전적인 은혜로 누리는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행복한 이유는 특별한 구원을 얻었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나를 돌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두번째 시간에는 '위로, 하나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