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관소개-아동부] 대방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22-23)』   할렐루야!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라는 불청객으로 우리의 예배가 위협을 받게 되었을 때는 답답함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

By |2023-06-21T18:09:22+09:002022-07-20|Categories: 교회소식, 대방교회소식|

[기관소개-아동부] 서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서부교회 아동부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동부의 평균 출석 인원은 유치부 3~4명, 초등 저학년 3명, 초등 고학년 3명으로 총 9~10명이며, 4명의 자매님들께서 교사로서 섬겨주고 계십니다. 회당을 이전하면서부터는 더 활기차고 즐거운 교회학교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교사님들과 아이들 모두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분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경 지식과 믿음의 씨앗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들을 꾸준히 지켜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장과 변화를 통해 하나님 앞에 점점 더 사랑스러워 가는 서부교회 아동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By |2022-07-19T16:36:35+09:002022-07-19|Categories: 교회소식, 서부교회소식|Tags: , |

[복음 메시지]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 (마19:13-15)

유대인들은 관례적으로 아이들이 1살 정도가 되었을 때, 복을 받기 위해 랍비에게 데려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나아온 이들을 제자들이 책망하자, 예수님께서는 몹시 분히 여기시고 제자들을 꾸짖으시며 '어린이' 라는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떤 존재인가를 본문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린이는 마땅히 환영받고 영접해야할 대상이며 마땅히 보호와 배려(곧 보살핌)를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언약으로 이끌어야 할 대상, 그리고 말씀으로 양육해야 할 기회의 사간 안에 있는 대상입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이 우리의 미래의 자산임을 늘 기억하여 사랑과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책임을 분담하여 함께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해야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과 교회가 성경의 교훈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숙한 사랑 가운데서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길 원합니다.

[복음메시지] 분노 (마5:21-26)

[말씀제목] 분노 (마5:21-26) [설교자] 김용준 목자 [설교일] 2022년 7월 2일(토) 안식일 예배   (마 5: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

By |2022-07-06T18:26:27+09:002022-07-06|Categories: 교회소식, 대방교회소식, 설교/예배|

[복음 메시지] 창세기(5) 에덴동산 (창2:8-17)

[말씀제목]창세기(5) 에덴동산(창2:8-17)   [설교자] 홍영석 목자   [설교일]2022년 6월14일 (화)저녁예배   에덴동산' 일까, '에덴의 동산'일까? 정확히는 에덴지역에 있는 동산으로  하나님이 특별히 만드신 '에덴의 동산'이다   1.왜 에덴 동산을 만드셨을까? 1)에덴의 뜻  첫 번째로 에덴의 뜻을 살펴보면 기쁨이라는 히브리 원어의 뜻과 물이 풍부한 지역이라는 뜻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동산은 특별히 울타리가 쳐진 구분된  곳이었다.    2)하나님이 [...]

By |2022-07-07T16:32:01+09:002022-07-06|Categories: 강남교회소식, 교회소식|

[복음 메시지] 절망속에서 조용히 예수님께 나아가라 (시 62:1~12)

[말씀제목] 절망속에서 조용히 예수님께  나아가라(시62:1~12) [설교자] 오희도 목자 [설교일] 2022년 6월 14일(토) 화요일 저녁 예배   다윗은 수많은 믿음의 갈등 속에서 잠잠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묵상합니다. 엄청난  갈등 속에서, 하나님 앞에 따지고 대들고 싶은 상황이지만 다윗은 역경과 절망의 나락속에서 오로지 하나님 한분만 바라봅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어찌 할 [...]

낮도 밤도 아름다운 우리교회로 오세요

살다보면 큰 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나 버린거 같은 절망의 순간도 온단다.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나의 약점 때문에  잠 못 드는 시간도 있단다. 나의 가는길 혼자 가기엔.... 벅찬...... 한발 한발~  내딛는 발걸음이 더디고 힘들때~ 때론 부끄러워 숨고 싶을때 힘겨운  삶을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을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