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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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메시지] 남겨두심과 지키심(요 17:15)

[말씀제목]  남겨두심과 지키심(요 17:15) [설교자]   김용준 목자 [설교일]   2023년 4월 21일   (요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  주님께서는 이들을 위해 다른 것을 구하시지 않으셨다.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기도하셨다. 이 '보전함'은 주님께 중요한 문제였다. ​ (요 17: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

By |2023-04-24T10:34:41+09:002023-04-24|Categories: 대방교회소식|

[복음메세지] 십자가 주변의 인물(6)-예수와 동행한 여인들(눅8:1-3, 마27:55-56, 막15:40-41)

[말씀 제목] 십자가 주변의 인물(6)-예수와 동행한 여인들(눅8:1-3, 마27:55-56, 막15:40-41)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3년4월8일 우리는 구약 성경 속에 등장하는 믿음의 인물들 가운데 가끔 여인들의 이름을 발견하곤 한다.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 사사 시대를 이끌었던 여자 사사 드보라, 서원 기도를 통해 사무엘을 낳은 여인 한나, 시어머니를 위해 희생한 모압 여인 룻, 민족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목숨을 걸었던 [...]

[복음메시지] 서로 사랑하라 (요 13:34-35)

[말씀제목]  서로 사랑하라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저녁 예배   [본문말씀] 요 13:34-35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우리가 왜 서로 사랑해야 할까요?   1.  사랑은 예수님의 [...]

By |2024-07-10T22:34:57+09:002023-04-20|Categories: 광주교회소식|

[복음메시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삼상 2:27-36)

2023년 04월 18일 (화) 저녁예배 [설교제목] :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본문말씀] : 사무엘상 2장 27절~36절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사무엘상을 통해 알 수 있는 주제는 크게 2가지다. 1.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세우시는가?  하나님 나라 = 교회 2.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어떻게 세우시는가?  1) 왕 2) 제사장 3) 선지자   (27) ‘하나님의 [...]

[복음메시지] 70인을 보내시다 (눅10:1~15)

[말씀제목] 70인을 보내시다 (눅10:1~15)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3년 4월 15일(토) 안식일 예배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눅10:1)   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작품이죠. 어느 겨울, 저는 길을 지나다가 미용실에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있는것을 보게 됐습니다. 어떻게 겨울에 꽃이 활짝 피어있을 수 있었을까? [...]

By |2023-04-18T23:29:05+09:002023-04-18|Categories: 교회소식, 수원교회소식|

[복음메시지] 믿음으로 나아가는 교회 (히 12:1-3)

[말씀제목]  믿음으로 나아가는 교회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3년 1월 7일 (토) 안식일 오전 예배   [본문말씀] : 히 12:1-3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

By |2024-07-10T22:34:33+09:002023-04-12|Categories: 광주교회소식|

[성도간증]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천안교회 유정아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희 가족 구성원은 할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저까지 3명입니다. 잦은 업무로 인해 바쁘셨던 아버지였기에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할머니는 저의 엄마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당시 이모할머니(대방교회 서정임)께서는 할머니를 전도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주말에도 일을 나가시거나, 일이 없는 날에는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셨고, 남은 저는 할머니와 시장 구경을 가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