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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간증] 믿음의 가정을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김*현 자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 112:1~3)   저는 김*정 집사님과 하*순 자매님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꾸리실 당시에 어머니는 비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참 하나님을 [...]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안수를 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흐느껴 울게 했습니다. 고작 몇 걸음이지만 거북이 엉금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오는 제 모습에 많은 자매들이 “얼마나 아프면..” 했습니다. 너무나 쉬웠던 이 예배의 자리에 간절함으로 다시 [...]

[성도소개] 수원교회 김*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2023년 성령을 받은 수원교회 김*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Q1.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김*성 형제 :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 김*성 이라고 합니다.   Q2.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상황이었나요?  김*성 형제 : 저는 안수를 받으러 나가서 기도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됐습니다. 몸이 떨렸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저의 죄에 [...]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상규형제의 간증 – 출산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127:3)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자식은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이고 상급입니다. 아직도 이 성경 구절을 읽으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성경 구절의 한 단어 한 단어가 뚜렷하게 보이고 이 짧은 구절을 또 읽고 더 마음에 새기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출산하는 과정을 통해 [...]

[성도 간증] 하나님의 도우심

흠이 많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택하시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핍박을 이기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며 자라다 제 신앙을 이야기하려면 어머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집에 시집을 오신 데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

By |2024-04-14T12:21:47+09:002023-09-21|Categories: 교회소식, 안양교회소식, 치유하심|

[성도간증]내게도 이런날이(아이가 성령을 받다)

할렐루야! 저는 5학년,2학년 그리고 글을 쓰는 2023년 8월 현재 7개월 된 아이까지 삼 형제를 키우는 김정남자매 입니다. 둘째아이의 성령 받은 날의 감동과 기쁨을 나누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남깁니다. 2023년 8월,  아동부 여름성경학교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1박 2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행사를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손길이 있음을 알기에 그 날도 [...]

[성도간증]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안*수 형제)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이 시간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잠언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먼저 이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간증하도록 [...]

[성도간증] 전주교회 김상수형제님의 전도생활

할렐루야~ 전주교회 김상수형제입니다. 먼저 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갔었습니다. 유년시절엔 교회를 다니다가 먹고 살기가 어려워 세상에 잠시 나가 사회생활을 했었습니다. 30대까지 제 멋대로 살아가다가 마음이 허전함을 느끼고 시골로 오게 됐는데 그 때 집사님들 장로님, 교회 형제 자매들을 만나게 돼서 그 계기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원래 제 성격은 어딜가나 숨기를 좋아하는, [...]

[성도간증]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 (천안교회 이찬우 형제)

천안교회 이찬우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나는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였다. 학교에서는 다른 세상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입에 욕을 달고 살았고, 두려움 때문에 식사 전에 기도를 하지 못하는 아이였다. 또한 예배시간에 항상 지각을 했으며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학교를 빠지는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만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그래도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리지는 않을 [...]

[성도간증] 태풍 속에서 지켜주신 하나님(강남교회 허민욱 형제)

태풍 속에서 지켜주신 하나님 강남교회 허민욱   지난 5월 우리 가족(4명)은 괌으로 여행 중, 한국 뉴스에도 크게 보도된 바 있던 태풍(마와르)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인간의 연약함과 일상의 감사함에 나누고자 합니다.   아내가 모아두었던 항공 마일리지가 올해 6월말에 일부 소멸된다는 소식에 우리 가족은 6월이 가기 전 5.20(토)저녁부터 24(수)까지 4박5일 일정의 괌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

By |2023-06-21T21:47:33+09:002023-06-21|Categories: 간증, 강남교회소식, 교회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