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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간증]한국&일본 생활중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간증 준비하면서 함께 나눌 찬양이 생각이 났는데 가사 묵상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송가 43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 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

[성도간증] 전주교회 대만방문단 간증

전주교회는 2023년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4박 5일 동안 대만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신앙여행단은 새신자들과 구도자의 신앙 발전과 성장을 목적으로 새신자와 구도자 그리고 이분들을 돕기 위한 도우미 등 총 29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새신자 중에는 2023년도에 세례를 받으신 분들도 다수 포함되었으며, 80대의 모친 3분을 포함하여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건강이 조금은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와 대만교회 성도님들의 [...]

[성도 소개] 6살, 아동부가 성령을 받았어요!

2023년 11월,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성령을 받은 김수* 아동을 소개합니다! 최근 수*이는 함께 유치원에 다니는 유*이와 용*를 전도하기도 해서 안양교회에 큰 기쁨이 되고 있는데요.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수*이와, 어머니인 은영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Q1. 수현이는 어떻게 교회에 나오게 되었나요? 원래 제가 처음 참예수교회에 나온 건 엄마를 구출하기 위해서였어요. 엄마가 참예수교회를 다니신다는데 그 때 [...]

By |2024-04-14T17:45:29+09:002024-02-07|Categories: 성령받음, 안양교회소식|

[성도 간증]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

# 시작하면서 간증을 준비하면서 제 자신이 ‘고집이 세고 의심과 욕심이 많은 죄인이구나’ 다시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삶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이 세상 사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거듭났는지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죄도 많이 짓고 욕심과 교만으로 뭉쳐진 오래 전 제 마음을 발견하니 하나님께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

By |2024-04-14T17:52:04+09:002024-01-25|Categories: 교회소식, 안양교회소식, 인도하심|

[성도 소개] 수원교회 박예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수원교회 박예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박예진 자매는 지난 2023년 상반기에 최희성 형제와 함께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구도자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가을 영은전도집회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세례와 세족례를 거행하여 하나님의 참 자녀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박자매와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Q1.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교회에 [...]

[성도간증]성령을 받고 두통이 사라지다!

(이파자 모친 간증) 저는 올해 79세인 이파자입니다. 제 고향은 남원군 사매면 서도리에요. 우리 집은 대가족이었고, 저는 무서운 할머니 밑에서 커서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집안 일만 하며 자랐어요. 20세가 되었을 때 동네에 4명의 동갑내기가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같이 사는 고모였어요.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다 보니 할머니가 낳은 딸이 저랑 동갑이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고모에게 [...]

[성도간증] 믿음의 가정을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김*현 자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 112:1~3)   저는 김*정 집사님과 하*순 자매님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꾸리실 당시에 어머니는 비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참 하나님을 [...]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안수를 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흐느껴 울게 했습니다. 고작 몇 걸음이지만 거북이 엉금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오는 제 모습에 많은 자매들이 “얼마나 아프면..” 했습니다. 너무나 쉬웠던 이 예배의 자리에 간절함으로 다시 [...]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상규형제의 간증 – 출산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127:3)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자식은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이고 상급입니다. 아직도 이 성경 구절을 읽으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성경 구절의 한 단어 한 단어가 뚜렷하게 보이고 이 짧은 구절을 또 읽고 더 마음에 새기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출산하는 과정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