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소개] 손인섭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이번 2024 강남교회 세례식에서 세례를 받으신 분들께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중 두번째로 세례를 받으시고 강남교회와 인연이 가장 오래되신 손인섭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자기소개 * 나이 : 1960년생(만 63세) * 성명 : 손인섭 * 교회 오게 된 동기 : 가족의 권유 2. 교회의 첫 인상과 세례를 받기 까지의 마음의 변화 * 모든 교회 성도께서 하나 [...]
이번 2024 강남교회 세례식에서 세례를 받으신 분들께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중 두번째로 세례를 받으시고 강남교회와 인연이 가장 오래되신 손인섭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자기소개 * 나이 : 1960년생(만 63세) * 성명 : 손인섭 * 교회 오게 된 동기 : 가족의 권유 2. 교회의 첫 인상과 세례를 받기 까지의 마음의 변화 * 모든 교회 성도께서 하나 [...]
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희 가정에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저희 가정이 부산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 가정은 2015년부터 부산에서 생활하다가 2019년 말에 김해로 이사를 갔습니다. 2019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다니는 직장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김해로 첫 [...]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대방교회 이*봉 형제님) 할렐루야!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8일의 결과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혼자 온 제게 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오랜 침묵 후 의사 선생님은 어렵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가족은 안 오셨습니까?” “네” “혼자 사세요?” “아니요” 그리고 보험은 들었냐고까지도 물었습니다. “내가 본인이니 나도 알아야 할 거 아닙니까!” “얼마나 더 [...]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드리겠습니다. 이 간증은 돌아가신 박종기 집사님에 대한 간증입니다. - 담낭에 돌이 생기고 치질로 수술을 권유받다 저희가 원주에 있을 때, 집사님께서 퇴직하신 후에 무기력증이 오셔서 매사가 힘이 드셨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한밤중에 얼굴이 누렇고 창백해질 정도로 심한 복통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한밤중에 기독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가서 밤새 응급조치를 하고 [...]
2024. 4. 30. 화요일 밤 간증회(이명철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 한 구절 읽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성도님들께 안부인사 할렐루야 동부교회 성도님들 평안하신지요. 제가 오늘 교회를 오며 헤아려보니, 오늘이 저희 부부가 동부교회로 전입온 지 2개월이 [...]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리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46:11" 1.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해주신 하나님 저는 초등학교 3학년 학기 초, 교통사고를 당했었습니다. 공부방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 맞은편에서 공부방 차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횡단보도로 건너 자니 돌아가야 했기에 저는 겁 없이 무단 횡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도로는 차들이 빠르게 다니는 [...]
이 글은 2024년 6월 4일 화요일 강남교회 간증 집회 송인성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송인성 자매님이 작성해 주신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1. 정확하게 오후12시8분, 이송요원이 8층 5병동에 있는 나의 병실로 들어왔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이송 침대로 옮겨 누이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수술실이 있는 3층으로 이동했다. 나는 이 순간까지도 오만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다.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8:32) 첫 번째 성취, 하나님께서 교회로 인도하심. 배우자인 김명희 자매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다고 믿습니다. 또한 믿음의 두 아들이 모태신앙으로 먼저 신앙생활 하면서, 저에게 큰 귀감이 됐습니다. 저는 김명희 자매와 결혼하면서 나중에 꼭 교회에 나가기로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엔, 약 50세 정도 되면 교회에 나가지 않을까? [...]
부산교회 송경희 집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우리가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 (출 31:13) 2023년 3월 3일에 일어난 [...]
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 (대방교회 김*성 모친) 김*자 내 동생은 적잖이 15년은 나를 아주 귀찮게 굴었을 거랍니다. 끈질기게 자신이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니자고, 세례를 받으라고 쫒아다니더란 말입니다. 그런 동생에게 지지 않고 나는 약을 올렸습니다. 참예수교회에 가겠다 했다, 안 가겠다 했다. 생선 굽듯 마음을 숱하게 뒤 짚곤 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늙은이가 얼마나 얄밉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