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메시지] 이것까지 참으라 (눅 22:47-53)
2024년 10월 26일 (토) 오전예배 설교제목 : 이것까지 참으라 본문말씀 : 눅 22:47-53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고쳐주셨다. 그는 자신을 체포하러 온 핍박자였다. 자신을 핍박하는 사람에게까지 호의를 베풀 필요가 있을까? 어떻게 보면 마땅한 형벌로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님께서는 교훈을 주시고 계신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