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소개]인천교회 김연선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에 꽃처럼 아름다운 청년이 수혈되었습니다. 바로 부산교회에서 전출 온 김연선 자매입니다. 올해 나이는 26살입니다. 2022년도에 인천공항에 멋진 보안경비요원으로 취업되면서 인천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떠나 외지 생활하면서 열심히 신앙을 지키는 연선자매의 모습은 우리 기존 인천교회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자매를 지키시고 형통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임미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