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향기] 주님의 은혜가 함께한 그날들 – 안*민 자매

안*민 자매가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체코, 총 7개국에 다녀왔습니다. 감사했던, 주님의 흔혜가 함께한, 사랑이 넘쳤던, 그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