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향기]♥인천교회 학생부들의 마음♥
인천교회 학생부에서 활동자료를 통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비록 그 수가 적으나 하나님을 향한 진실함과 성실이 인천교회를 꽉 채웁니다. 교사에게 감동을 주는 학생부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들이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되게 하시고, 힘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넘치도록 채워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인천교회 학생부에서 활동자료를 통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비록 그 수가 적으나 하나님을 향한 진실함과 성실이 인천교회를 꽉 채웁니다. 교사에게 감동을 주는 학생부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들이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되게 하시고, 힘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넘치도록 채워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동부교회에서 군대 입대한 대학부 청년 중 올해 가장 먼저 입대한 최재웅형제님이 휴가를 얻어 건강한 모습으로 동부교회를 찾아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형제님의 얼굴에 피어오른 미소를 보니 많은 동부 교회 성도님들이 그간 입대한 청년부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전역하는 날까지 하나님의 보호 아래 건강하게 복무를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올 봄 4월부터 6월까지 인천교회 작은 정원에 꽃이 만발했습니다. 여름이 되어 대부분 다 졌지만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꽃 옆 벤취에 앉아 인천교회에 대해 한 분이라도 궁금한 생각이 있으시길, 지나가시다가 꽃 보시고 교회 간판이라도 한번 보고 가시길 소망하며 꽃을 가꾸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꽃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은 인천교회 향기가 인근 주변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엡5:1) 할렐루야, 부산교회 온유반(6학년)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자"라는 다짐을 하면서 "너와 나의 모습" 찬양으로 영상 촬영과 함께 가사와 관련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모습에 가까워지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 그림: 방채윤 율동 영상: 온유반
안식일 오후 청년반 분반활동으로 잠언 통독을 하는 모습입니다. 함께 각장을 교독하며 간단한 나눔 쓰기를 진행했습니다. 지혜와 어리석음, 의인과 악인, 생명과 죽음 등 대조적인 것들을 비교함으로 진리를 전달하는 잠언을 읽으며 더욱 지혜로운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 했습니다.
할렐루야! 2023년 인천교회 봄, 가을 영은회 때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만들어진 초대장입니다. 만드신 손길 위에 하나님께서 복 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하은의 사진 설명 : 올 봄 박민영자매님과 창경궁에 홍매화를 보러 갔다가 찍은 벚꽃사진 입니다. 교회 밖에서 교회 언니를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고 목자님이 강조하신 교회 신도 간의 교제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구절 선택 이유 : 평소 시집 읽는 것을 좋아해 시적인 느낌의 비유가 많은 시편을 좋아합니다. 특히 시편 40편 16절의 구절이 제게 큰 [...]
할렐루야! 안드레 집사님의 특별한 이웃인 안인자님이 계십니다. 감사하게도 인천 교회에 한 번씩 사랑을 전해주시는데 얼마 전에는 피아노 커버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현재는 비록 일반 교회에 다니지만, 인천 교회를 향한 안인자님의 사랑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시고 기억하실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안인자님을 향한 구원의 계획을 기대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인천교회 캘리그라피 전문가가 있어요. 교회 곳곳에 작품을 정성껏 붙여놓았습니다. 작품들을 붙일 때의 자매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 교회를 향한 사랑, 성도들을 향한 사랑... 향미자매님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은 사랑의 향기가 되어 교회를 향기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임미누엘♥
인천교회에 디자인을 공부하는 정준혁 학생이 있답니다. 영은회 포스터와 현수막을 제작하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주님의 일에 잘 사용할 때 축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임미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