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2026 부산교회 전도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25일 안식일 오후,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라는 표어 아래 전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각 신도회가 지나온 한 해의 전도 활동을 돌아보고, 그 이야기를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먼저 전도부에서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일정을 안내하였습니다.
이어서 각 신도회의 발표가 순서대로 이어졌습니다.
- 상반기 전도 활동 내용
- 관심 신도와 구도자, 잃은 양을 어떻게 만나고 관리해 왔는지
- 하반기 전도 활동 계획


신도회마다 처한 형편이 다른 만큼, 다가가는 방법도 저마다 달랐습니다.
매월 전도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연락과 만남을 점검하기도 하고, 노방 전도와 문고리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교회를 찾아오신 분의 곁을 지키기도 하고, 요양병원에 계신 성도님들을 찾아뵙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잘한 일만 나눈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여러 신도회가 부족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꺼내어 놓았습니다.
마음만 앞섰던 순간, 함께 힘을 모으지 못했던 순간, 기도가 부족했던 순간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선 발표를 들으며 하반기에는 이렇게 해보겠다고 새롭게 다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님께서 고린도전서 3장 6~8절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누군가는 씨를 뿌리고 누군가는 물을 주며,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분을 직접 모셔오는 것만이 전도가 아니라, 찾아온 분에게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고 그 자리가 어색하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는 것 또한 전도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도는 특별한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부산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