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자라나는 부산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1. 아동부 현황 

  

 부산교회 아동부는 형제 4명, 자매 8명, 총 12명으로 믿음반(7세~2학년), 소망반(3학년), 사랑반(4학년), 온유반(6학년) 총 4개의 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선생님은 아동부장님, 찬양교사님을 포함하여 총 7명이 섬겨주고 계십니다.

 2. 아동부 진행

 부산교회 아동부의 시간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① 아동부 활동 (13:30 ~ 14:30)

 아동부 활동시간은 학생부 학생들 주관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이 됩니다, 아동부 활동시간은 아이들이 무작정 놀기보다는 전 아동부들이 화합하여 친해지고 교회안에서 안전하게 놀기 위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성경동영상 감상, 보드게임, 레크레이션, 등등 매주 학생부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진행하고 있고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② 찬양예배 (14:40 ~ 14:55)

  

 찬양예배는 15분간 진행되며 5명의 선생님들이 매주 돌아가면서 찬양을 인도 하고 있습니다.

 ③ 말씀예배 (14:55 ~ 15:20)

 찬양예배가 마치면 말씀예배 드리기전 5분간 기도를 하고 말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설교는 목자님을 포함하여 총 4분의 선생님들께서 인도 해주시고 있습니다,

 ⓸ 기도 및 광고(15:20 ~ 15:35)

 말씀 예배가 끝나면 아이들이 성령을 받기위해 안수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앞으로 나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성령에 대한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많이 강조 하고있어 모든 아이들이 성령을 받기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교회 아동부 아이들의 수령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를 마친 후에는 헌금과 광고를 진행합니다.

 ⓹ 분반 시간 (15:35 ~ 16:10)

 헌금 과 광고를 마치면 아이들은 각 분반으로 돌아가 당일 배운 말씀을 가지고 교육 및 활동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3. 아동부 각 분반 소개

① 믿음반 (7세 ~ 초2)

 믿음반은 김가빈(초2), 김하준(초2), 소유나(초1), 김도건(7세) 총 4명의 아이들이 있고 김원경,오재은 선생님께서 담임교사로 섬겨주고 계십니다.

아이들에게 믿음반의 자랑을 물었을 때 아이들은 “기도를 열심히 해요, 찬양을 할 때 온 마음을 담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요”라고 답하였는데요, 이 모습이 끝까지 변치 않기를 소망합니다!

믿음반의 22년 신앙 목표는 “안식일을 잘 지키는 믿음반이 되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반이 되자”입니다

② 소망반 (3학년)

 소망반은 김사랑, 소유현 총 2명의 아이들이 있고 황지예 선생님이 담임교사로 섬겨주고 계십니다,

소망반의 자랑은 “암송을 잘 외워요, 성경을 잘 찾아요” 라고 하는데요 성경을 찾을때마다 앞 다투어 찾으려는 모습이 인상 깊은 소망반입니다.

소망반의 22년 신앙목표는 “ 성령 충만하게 받는 소망반이 되자”, 교회에서 봉사를 잘하는 소망반이 되자”입니다.

③ 사랑반 (4학년)

 사랑반은 소유태, 방채윤, 이보윤 총 3명의 아이들이 있고 양금비 선생님이 담임교사로 섬겨주고 계십니다,

사랑반의 자랑은 “질문이 많고 적극적 이에요” 라고 하는데요, 분반시간에 질문이 너무 많아 담임교사님이 질문에 답하기 힘들어 할 정도 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궁금한 것을 묻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사랑반의 22년 신앙목표는 “ 암송을 잘 외우는 사랑반이 되자”입니다.

⓸ 온유반 (6학년)

 온유반은 방서윤, 이시윤, 김다희 총 3명의 아이들이 있고 김은광 선생님이 담임교사로 섬겨 주고 계십니다.

온유반의 자랑은 “새 친구를 전도했어요” 라고 하는데요, 최근 온유반은 방서윤 친구가 김다희 친구를 전도하였습니다,

온유반의 22년 신앙목표는 “전도에 힘쓰는 온유반이 되자”입니다,

한명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친구를 전도를하여 영혼구원의 사명에 힘쓰는 온유반 친구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온유반 친구들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동부는 우리 참예수교회의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이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올바르게 자라 다음세대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아이들의 양육에 힘쓰는 교회학교 교사분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