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동안 주 2회 오전 10시30분 ~12시까지 강남교회 초등학생 대상 탁구 교실이 열렸습니다. 바쁘신 와중 에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시간을 내어주신 목자님의 지도하에 초등학교 2~5학년 남아 8명(김도현 서의담 서지온 이서진 이우진 최우영 채건후 채윤후)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탁구의 기초부터 탄탄히 배우는 시간은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신앙의 자양분이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도 주 1회 계속되는 수업에 다시금 목자님의 사랑을 느끼며 초등학생 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탁구교실은 다음 겨울방학에도 열릴 예정이니 더욱 많은 아동반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