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자매 인터뷰]

 

  1. 몇 살 이신가요?
  2. 7살이요.

 

  1. 성령을 받으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2. 잘 모르겠어요.

 

  1. 성령을 받을 때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셨나요?(기도제목은?)
  2. 엄마가 성령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고 아빠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어요.

 

  1. 어떤 자세로 기도하셨나요?
  2. 무릎 꿇고, 눈 감고, 손 모으고

 

  1. 평소에 아버지께도 기도 자세를 가르쳐 준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알려주나요?
  2. 손 높이 들고! 깎지 끼고! 무릎 꿇고! 엉덩이 들고! 라고 말해요.

 

 

할렐루야~! 기쁜 소식입니다. 청주교회 7살 김성연 자매가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저녁 기도회 시간에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른 시기에 성령을 받은 만큼 주변 성도님들에게도 놀라운 소식이었는데요,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소식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성연 자매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허나겸 자매님과 김진범 형제님의 외동 딸로 올해 7살, 청주교회 소망반에 속해있는 어린이입니다. 평소에 무척 솔직하며 활발하고, 친화력도 좋아 친구들과 선생님, 성도님들에게 많은 이쁨을 받고 있습니다.

 

김성연 어린이는 이 전부터 성령의 감동이 있어서 목자님과 몇 번 이야기를 나누었었습니다. 그러다 금요일 저녁 기도회 시간에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곱 살이라는 나이가 어떻게 보면 매우 어린 나이이기도 하고 뭘 알까 싶은 나이이기도 하지만 김성연 어린이는 성령을 구해야 함을 알고 바른 자세로 기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재밌는 점은 아버지에게도 기도 자세를 가르쳐 주었다는 것입니다. (“손 높이 들고! 깎지 끼고! 무릎 꿇고! 엉덩이 들고!” – 인터뷰 참고) 아버지인 김진범 형제님은 아직 성령을 받지 못 하셨고 현재 투석 치료중에 계십니다. 사랑하는 아빠를 위해 열심히 기도했을 것이고, 그만큼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셨을 줄로 생각합니다.

 

오늘날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님들은 어떤 자세와 마음으로 기도하고 계신가요? 비록 어린 나이에 성령을 받아 아직은 잘 모르는 시기일지 모르지만 분명 하나님의 크신 뜻이 성연이를 통해서도 이루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바라옵기는 저와 우리 성도님들 모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구하고 바라며 바른 자세로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하나님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갈 김성연 어린이와 그 가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글 마치겠습니다!

 

글작성 : 김진표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