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본문 : 히4:14~16
1.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대제사장이 되신 분입니다.
(14) 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레위기 16:23~24)
우리는 죄를 지으면 죽어야 하는데, 구약시대엔 대신 죽을 제물을 바치므로써
대속의 역할을 하게 했습니다.
이 제사를 담당하는 것이 제사장이며, 대제사장은 중요한 역할을 해야합니다.
(롬5:12) 죄의 결과인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으로 오셨고,
죄없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이 보혈로 인하여 우리는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거룩한 신분을 갖게 된 것입니다.
(히4:14) 사실 우리가 죽어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죽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고통이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에 똑같은 고통을 당하신 것입니다.
속죄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흠없는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따라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흠이 없는 죄가 없는 완전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커다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약 이 은혜가 없었다면 우리는 없어질 이 세상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야 했을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는 분입니다.
(15)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의 여정을 계속 해나갈 때 꽃길만 걷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연약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긍휼히 여겨주시며
도와주시는 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이미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고난과 시련을 다 겪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성도가 겪는 고통을 얼마나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
아마 제한적일겁니다.
왜냐면 내가 같은 고통을 겪어보지 않았다면 완전히 이해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선 이미 세상에서 가장 큰 고난과 시련을 겪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완전히 이해하실 수 있고, 우리는 진정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히2:18) 하나님께선 말씀을 통하여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3. 예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16)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예수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시겠지?
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 은혜를 온전히 받기 위해선 그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와 만나기 위하여 늘 만남의 장소를 마련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막을 만들게 하셨고, 은혜의 장소로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통하여 우리를 만나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도우심을 입고자
은혜의 자리로 힘써 나아와야 합니다.
(롬8:26~28)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돕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함으로 간구해야 합니다.
(히4:12) 또한 말씀을 가까이 하여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히10:23~25) 또한 예배의 자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유와 상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을 지켜주시는 은혜를 받기 위해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배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kVc06s1mdk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