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온화해진 날씨만큼 마음도 따뜻해지는 봄, 안양교회에서는 특별한 영은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교회 목자님을 모시고 자체적으로 영은회를 열게 되었는데요. 새로 부임하신 김세한 목자님께서는 ‘축복된 만남과 믿음의 가정’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한 가정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가정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다를 정도로 가정은 사람의 인생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가정’에 대한 말씀으로 영은회를 개최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영은회 말씀을 통해 자라가는 청년들에게는 믿음 안의 가정을 꿈꾸게 하고, 가정을 이끌어가는 부모들에게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는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될지 알게 되었고, 노년의 성도님 들에게는 자손들이 믿음 안에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특별히 가정을 이룬지 몇 년 되지 않은 신혼 부부들에게 믿음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소망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은회 기간 교회를 방문한 구도자들 에게도 믿음 안의 가정들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끼셨기를 바랍니다.
1년 중에 5월을 사람들은 보통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5월에는 부모님에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어버이날과 부부가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부부의 날 이라는 기념일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창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가정을 이루는 결혼제도를 제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제도는 성경에 그 질서와 원리를 기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례자인 결혼은 청년기에 물질적인 준비가 아니라 영적 혼수를 잘 준비해야 하고, 또한 반려자와 함께 한 신앙 안에서 자녀들의 신앙을 잘 이끌어야 하며,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받아 천국까지 동행하는 인생여정입니다. 이번 봄 영은회 가정에 대한 특별한 말씀들을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믿음 안의 가정 이루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글|이혜란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