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주교회 전도팀을 소개합니다.
청주교회 전도팀은
“너희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품고 전도에 힘쓰는 하나님의 팀입니다.
올해 3월까지는 주중 하루인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전도팀 모임을 전도활동 보고와 심방 중심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4월부터는 주중 전도활동 보고를 안식일에 진행하고, 목요일 전도팀 모임은 ‘차 전도활동’ 중심으로 전면적인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약 12년 전 청주교회가 차 전도활동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장종규 목자님과 백현 사모님의 노방전도 노하우를 배우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차 전도활동의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장종규 목자님과 백현 사모님, 허애은 집사님, 박에스더 집사님, 정현순 자매님, 송세연 자매님, 김지현 자매님, 최영미 자매님, 이순우 자매님,김경희 자매님과 차 전도활동이 끝난 후 매주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위태순 모친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차 전도활동 일정>
매주 목요일 오전
오전 10:00 ~ 10:20 기도
10:20 ~ 10:30 전도 물품 준비
10:30 ~ 11:30 전도활동
11:30 ~ 12:30 피드백
12:30 ~ 점심식사 및 마무리
차 전도활동은 먼저 기도로 시작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눅 12:12)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26)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보면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을 생각나게 하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차 전도활동에서는 따뜻하게 끓인 보이차와 보온병에 준비한 뜨거운 물에 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를 원하시는 분들께 전도지와 간식을 함께 드리며 참예수교회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오미자차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보통 노방전도라고 하면 전도지를 전달하고 교회를 소개하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차 전도활동은 차를 권하며 자연스럽게 전도지와 간단한 간식을 전달하고, “안녕하세요, 참예수교회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시작됩니다. 이어서 “차가 구수하네요.”,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차와 전도지를 기쁘게 받아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반응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혀 받지 않으시는 분도 계시고, 차와 간식만 받으시는 분도 계시며, 교회 소개와 하나님의 말씀까지 귀 기울여 들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다양함 속에서도 말씀을 진지하게 듣는 분들이 계십니다. 비율로 보면 10명 중 2~3명 정도는 말씀을 들어 주시며, 그중에는 불면증과 우울증, 각종 질병과 삶의 어려움 속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 5:31~32)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약 1시간가량 노방전도를 진행한 후 교회로 돌아와 전했던 말씀들을 함께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이 참 은혜롭습니다. 각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전한 말씀들을 나누며, 영혼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더욱 깊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비가 오는 경우에는 차 전도활동 대신 전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도 교육 시간에는 실제 전도활동 가운데 자주 받게 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금까지는 가장 많이 보이는 반응 중 하나인 “관심 없어요”라는 반응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또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았습니다.
영혼과 내세,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 자체에 대해 한 번도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삶과 죽음, 영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향한 사랑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지상 명령을 따라 복음 전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글작성 : 이순우 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