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향기] 아동부 친구초청예배 환영영상
2024년 11월 9일(토), 안양교회 아동부 친구초청예배가 있었습니다.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제작한 새친구 환영영상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2024년 11월 9일(토), 안양교회 아동부 친구초청예배가 있었습니다.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제작한 새친구 환영영상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제목: 구원의 핵심 진리, 안식일 일시: 2024년 10월 25일 안식일 저녁 예배 설교자: 장종규 목자 1. 안식일이란? 성경에 등장하는 ‘안식일’은 무슨 날일까요? “안식”은 ‘자신이 하던 일을 끝내고 쉰다’라는 의미입니다. 안식이라는 단어가 가장 처음 등장하는 성경은 창세기입니다.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
안양교회 축구 선교 모임 ‘안축선’을 소개합니다! 1. 역사 안양교회 축구 선교모임 '안축선'은 201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시작된 지 10주년이 됩니다. 코로나 기간(2020~2022년 중반)에 잠시 쉬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2022년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 구성원 회장은 사청부 오태명 형제가 맡고 있고 총무는 대학부 김환희 형제가 맡고 있습니다. 안축선 인원은 20명 내외로 장년부, 대학사청부, 학생부, 아동부 모든 형제 신도회와 일부 [...]
할렐루야, 올해 세례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신 안양교회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자매님은 동생 김윤* 자매님의 인도로 2024년 봄 영은회에 참석하신 후 성령을 받으셨고 이후 9월 22일에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Q1 참예수교회에 오시기 전에도 신앙생활을 하셨었나요? 네, 신앙생활 한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그동안 교회를 4곳을 다녔어요. 목사님 [...]
오늘 저는 고난 중에 깨달음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1. 저와 어머니의 전도 과정 저는 중국에서 태어나 1998년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결혼해서 한국에 오게 되면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했지만 정작 남편은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안양교회가 세워지면서 오정일 [...]
지난 9월 22일 일요일, 안양예술공원 계곡에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비가 온 뒤라 물도 충분했고 날씨도 맑고 화창했습니다. 작년에 세례자가 없었던 터라 올해 세례식이 더욱 설레고 감사했습니다. 어린 아기부터 고령의 모친까지 총 7명의 영혼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오랫동안 안양교회가 전도를 위해 힘쓰고 기도한 덕분에 하나님께서 귀한 열매를 주신 것 같았습니다. 70여 명의 성도님이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
할렐루야~! 2024년 8월 10일 ~ 8월 11일 안산교회에 수원교회 학생·청년부가 방문하여 같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산교회에서는 수원교회를 맞이해 안산교회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산교회 학생들도 우리 안산교회의 역사에 대해 다시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수원교회 전홍희 목자님의 말씀과 레크레이션, 산책, 야식으로 1일차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일차는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해 조별 사진도 [...]
할렐루야~! 2024년 8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안산교회에서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 4개 교회 (안산, 수원, 강남, 평택)의 어린이들이 모여 함께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경학교 2주 전부터 각 교회의 교사들의 합심기도가 있었고, 말씀과 분반 찬양을 나누어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새벽기도회, 성경골든벨, 우유빙수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
인천교회 학생부에서 활동자료를 통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비록 그 수가 적으나 하나님을 향한 진실함과 성실이 인천교회를 꽉 채웁니다. 교사에게 감동을 주는 학생부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들이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되게 하시고, 힘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넘치도록 채워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오늘 말씀은 자유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역사 이래로 사람들이 자유를 얻으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있어 자유라는 것은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유가 없는 삶을 우리가 상상해 본다면 그야말로 지옥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이런 자유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은 참 자유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참 자유가 필요하고 참 자유를 우리가 누려야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 ‘참으로 자유하리라’는 말씀을 통해 참된 자유를 누리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