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간증]정우준 형제 두 번째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정우준 형제님의 두 번째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성도님들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넘치게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인천교회 정우준 형제님의 두 번째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성도님들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넘치게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사람마다 살아가면서 종종 고난을 겪습니다. 고난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의(義)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어떤 사람은 죄(罪)로 인해 고난을 받습니다(벧전 2:20, 3:17-18). 하지만 그 원인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고난을 겪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그 고난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담긴 은혜와 진리를 깨닫고 배우게 하십니다(시 107:20, 119:71).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달라고 주님께 구해야 합니다. 둘째, 의인(義人)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자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회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응답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2023년 11월 4일 하남교회에서 남한산성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성도들이 교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하나되는 하남교회였습니다.
안*민 자매가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체코, 총 7개국에 다녀왔습니다. 감사했던, 주님의 흔혜가 함께한, 사랑이 넘쳤던, 그날들.
2001년 체육대회를 마치고... 이 시절 함께 했던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계획하심 아래, 수원교회는 2023년 10월 15일 전성도가 참여하는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 예배로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 후 운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화평반과 사랑반, 두 팀으로 나뉘어 팀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모든 종목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단합하여 이뤄낼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됐습니다. 스트레칭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해야만 성공할 수 있었지요. 아동부 부터 어르신까지 한 명도 [...]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 112:1~3) 저는 김*정 집사님과 하*순 자매님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꾸리실 당시에 어머니는 비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참 하나님을 [...]
[말씀제목] 맏아들은 누구인가? (누가복음 15:25~32절)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3년 11월 4일 안식일 오전 자녀들이 철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자녀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역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뤄가는 자녀들이 돼야겠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 속에 등장인물을 보면, 맏아들과 집을 나갔다가 [...]
2023년 9월 3일 참북연 찬양 한마당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위에 높으시도다. (시 113편)” (그림일기.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어린이 "엄마·아빠의 찬양 발표회") 북부 연합의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서 기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