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메세지] 가나안 여인의 간구(마15:21-28)
이방의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은혜를 받습니다. 여인은 예수의 소문을 듣고 흉악한 귀신들려 고통 받는 딸을 고침 받기 위해 나아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 고난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옵니다. 사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님을 믿게 됩니다...
이방의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은혜를 받습니다. 여인은 예수의 소문을 듣고 흉악한 귀신들려 고통 받는 딸을 고침 받기 위해 나아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 고난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옵니다. 사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님을 믿게 됩니다...
할렐루야! 2023년 하남교회 1월~3월, 상반기 일정 공유합니다.
2022년 12월 31일, 사골떡국과 치킨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오후에 송년행사를 하였습니다. 찬양 기도회로 2022년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마음을 가져보았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되어 손을 잡고 찬양을 불러 보았어요^^ 축복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윤*석 형제님의 기타와 안*윤 자매의 반주에 맞춰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2022년 하남교회에서 활동했던 사진들을 영상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나며 [...]
할렐루야! 이*희 자매님께서 그리신 신앙의 향기 '요나의 기도'입니다. 아래에 첨부된 링크로 들어가셔서 '요나의 기도' 찬양과 함께 보시면 더욱 은혜롭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M-V_iV8CYQ0
할렐루야! 2022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하남교회 가을영은회를 돌아봅니다. 이번 영은회의 강사님은 대방교회 시무하고 계시는 김용준 목자님이셨습니다. 1. 영은회 주제는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로, 매 말씀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 오랜만에 성가 발표를 했고, 사랑스러운 아동부의 찬양 발표가 있었습니다. 김용준 목자님께서 들려주신 '주의 길을 가리라' 찬양도 은혜로웠습니다. 3. 이번 가을영은회는 하나님 은혜 [...]
2022 에벤에셀 행사를 통해 주님 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기쁨은 이런 것이구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에는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천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이미 다 아신다는 말씀을 체험 하였음을 간증하려 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약 20년 가까이 이명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명을 치유할 수 있다는 말에 비싼 돈을 주고 뜸을 구입해서 치료해 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명 때문인지 점점 시간이 갈수록 [...]
안양교회에서는 2022년 마지막 안식일에 ‘작은 불꽃’ 송년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이름은 초기 안양교회가 세워졌을 때 많이 불렀던 찬양 제목으로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듯 주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불꽃’을 앞두고 먼저 초대장을 만들어 마음에 품었던 분들과 잃은 양들이 교회에 오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행사 당일에 잃은 양 [...]
인천교회에 디자인을 공부하는 정준혁 학생이 있답니다. 영은회 포스터와 현수막을 제작하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주님의 일에 잘 사용할 때 축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임미누엘♡
열 두 제자가 탄 초승달 배가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갑니다. 밤 바다 위를 걸어가시는 예수님께서 빛을 밝히며 우리와 동행하시니 두려움 없습니다. 주의 길을 따라 사람을 살리는 어부이자, 세상을 밝히는 제자의 삶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그림: 오다은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