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향기] 천안교회 김장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천안교회는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즐겁게 김장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천안교회 식사는 걱정 없습니다! ^^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천안교회는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즐겁게 김장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천안교회 식사는 걱정 없습니다! ^^
할렐루야! 천안교회는 지난 11월 15-16일에 1박 2일로 대학사청부 MICKS Fellowship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MICKS Fellowship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시죠!? MICKS Fellowship이란 Malaysia, Indonesia, China, Korea, Sabah Fellowship(교제활동)을 합친 말로 천안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외국인 성도들과 함께 어우러져(MIX)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천안교회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바(동말레이시아),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성도님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
온 가족이 함께 구원 받은 큰 기쁨 천안교회 소만수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제가 참예수교회를 알게 된 것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이야기입니다. 제가 직장생활 한 지역이 안산, 광주, 정읍, 천안이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참예수교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안산지역으로 취업했을 때부터 참예수교회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부산에 계시던 고모님, 지금은 돌아가신 소감사 [...]
2025년 11월 22일 (토) 설교제목: 지혜로운 건축자 본문: 고전 3:10-15 설교자: 박은진 목자님 세상에는 많은 집이 있습니다. 또 사람들은 이 땅의 집을 잘 짓기를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의 집 뿐만 아니라 하늘에도 하늘의 집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집이 아니라 하늘의 집을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늘의 집을 건축하기 위해서는 지혜롭게 건축을 해야합니다. [...]
할렐루야! 천안교회 아동부는 지난 8월 16일에 교회 옥상에서 신나는 물총놀이를 했습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물을 맞으며 예수님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을 통해 아동부들의 즐거운 물총 놀이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여름 세례식 – 새로운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다 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 우리 청주 교회는 참으로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바로 김우람(부), 조연교(모), 김재윤(첫째 아들), 김연지(둘째 딸) 가족이 같은 날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한 날에 이루어진 특별한 예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예비하신 은혜의 열매라 할 수 있습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세례를 통해 죄사함을 [...]
지난해 2024년부터 참예수교회 청주교회에서는 5주차 마다 특별식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어쩌면 땀방울 한스푼도 들어간) 맛있는 특별식을 만드는 요리사는 누구일까요?? 11월 5주차: 김밥 진짜 천국 3월 5주차: 아빠손 떡볶이 튀김 8월 5주차: 일본 여행? 메밀국수 오꼬노미야끼 무슨 일에든 발 벗고 섬겨주시는 아빠들 여호수아 신도회의 솜씨랍니다~ 5주차 특별식만 손꼽아 기다리는 [...]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대학부 영은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시고 간증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은회를 준비하면서 받은 은혜와 영은회를 참가하며 받은 은혜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영은회는 그냥 참석할 때와 달리 저에게 맡겨진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찬양 인도였습니다. 제가 편안하게 느끼는 청주 교회에서도 찬양 인도를 할 [...]
[말씀 제목]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눅 16:19-31)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5.08.16 간혹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소식에 의하면 죽음에서 부활한 사람들이 있다. 소위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의 진술을 살펴보면 부활한 후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는 매우 강렬한 빛을 목격했다고 진술한다. 그 빛에 따뜻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었다고 한다. 둘째는 죽는 순간 길고 좁은 터널 [...]
천안교회 김명현 형제가 중3수련회를 갔다 오고 나서 작성한 소감문입니다. 함께 지어져가는 10또래 천안교회 김명현(중3)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2025 중3 수련회 소감하겠습니다. 나는 중3 수련회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설렘보다 걱정이 더 컸다. 왜냐면 중3 수련회를 하는 기간과 방학식이 겹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학업보다 교회 행사를 우선으로 하기로 다짐했었기 때문에 중3 수련회에 갈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