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소개] 서부교회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학생부의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희자매님은 지난 동계 학생부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크신 사랑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서희자매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서부교회 학생부의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희자매님은 지난 동계 학생부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크신 사랑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서희자매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23년 1월 28일에 영은회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고 모두 참석은 못 학고 1월 29일 저녁까지만 있자고 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북부와 남부가 연합하여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전 평소에도 성령을 받고 싶어서 기도를 열심히 했지만 받지 못해서 이번 영은회에서는 꼭 받고 싶었습니다. 영은회에 가는 날 하남교회는 저뿐이여서 더 떨리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대전교회에 도착을 해서 처음 기도를 드릴 때 [...]
*이 글은 강남교회 구종우 형제의 간증입니다. 저는 그동안 다른 또래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모두 성령을 받은 것을 봐오면서, 저도 이번 학생부 영은회 때는 꼭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영은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영은회를 참석하기 전에 저는 새학년을 맞아, 학교에 적응하느라 신앙생활보다 학업과 학교 친구관계에 대해서 더욱 신경을 썼고, 교회예배를 시험공부 때문에 참석하지 않거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늦잠을 자고 [...]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강남교회 최승민 자매입니다. 제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일 20220823) 약 2주 전 성령을 받았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친가, 외가 친척들 모두 참예수교회를 다니는 모태신앙입니다.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나 언니 오빠들이 성령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매우 익숙했습니다. 다만 제가 성령으로 기도하지 않았을 뿐이죠. 어린 저에게 성령이란 생소하거나 [...]
할렐루야~ 2022년 7월 16일에 성령 받으신 진명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진명자 자매님 진명자 자매님의 자매들 Q. 어떻게 교회에 나오셔서 신앙 생활 하시게 되셨나요? A. 영은회가 열릴 때 한 번씩 동생들을 따라 나오면서 세례를 오래 전에 받았습니다. 전부터 먼저 교회에 다니던 동생들이 많이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없어서 교회를 나오지 [...]
https://youtu.be/jPnMwTNWUac
백종한 형제(분당교회) 나는 학생부 영은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한 달 전부터 게임을 하지 않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성령을 받기 위한 마음을 준비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찌만 점점 휴대폰이 없는 삶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영은회가 시작되었다. 나는 이번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기 위해 굳은 다짐을 했다.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셋째 날 저녁 기도회때 “하나님 저는 죄인 [...]
간증자 사순도 큰 누님이 저에게 "예수님은 우주의 주관자이시며, 모든 세상 사람들이 경배해야 하는 신이시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 말에 저는 큰누나의 지성을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누님은 외국 역사를 공부했잖아요? 예수는 분명 유태인인데 우주의 주재라니요? 우주 만물이 먼저 있었어요?" 이 말에 누님이 어쩔 줄 몰라 하는 틈을 타서 다시 말했습니다. "좋아요. 우주를 다스리는 신이 있다고 칩시다! [...]
간증자 하덕충 저는 오랫동안 기독교를 믿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해 영적으로는 무력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교회 예배에 참석을 해도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나 내 귀를 겉돌 뿐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깨달음이 없었습니다. 행위 면에서도 믿지 않는 보통 사람들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심령의 평안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믿지는 않지만 호기심이 그런데 삼촌되시는 분이 참예수교회 성직자였습니다. 1970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