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간증]성령을 받고 두통이 사라지다!
(이파자 모친 간증글) 제가 올해 79세입니다. 고향이 남원군 사매면 서도리에요. 대가족이었고 무서운 할머니 밑에서 크다 보니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가정일만 하며 자랐어요. 20세가 되어 동네에 4명의 동갑내기가 있었는데 그중 한사람이 저랑 같이 사는 고모였어요.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다 보니 할머니가 낳은 딸이 저랑 동갑이었어요. 하루는 고모에게 “고모 교회 한번 가볼까?” 했어요. “무슨 교회를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