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도 밤도 아름다운 우리교회로 오세요

살다보면 큰 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나 버린거 같은 절망의 순간도 온단다.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나의 약점 때문에  잠 못 드는 시간도 있단다. 나의 가는길 혼자 가기엔.... 벅찬...... 한발 한발~  내딛는 발걸음이 더디고 힘들때~ 때론 부끄러워 숨고 싶을때 힘겨운  삶을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을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