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

홈으로/Tag: TJC

[기관소개] 동부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동부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에스더회는 장년부 여신도회 3개 반 중에서 중간층 연령에 속합니다. 1951년~1965년생 자매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1시 30분에 소그룹공부가 시작됩니다. 주보에 있는 소그룹 교재를 통해 성경말씀을 읽고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나누며 서로의 신앙을 붙잡아 주면서 공동체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성도가 주방봉사, 청소봉사 등의 사역을 하고 있고, 교회를 대표하는 여수룬 찬양대와 [...]

[교회행사] 바베큐 파티 및 군입대자 송별회

할렐루야! 동부교회의 크고 작은 행사 중 이번 소금처럼에서 소개해 드릴 활동은 하계 바베큐 파티 및 군입대자의 송별회입니다. 안식일 전날 미리 바베큐 파티에 필요한 고기와 장을 봐주신 사청부 형제자매님들 덕분에 바베큐를 바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기온이 높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걱정되었으나 정말 감사하게도 흐린 날씨와 구름 덕분에 쾌적한 저녁 식사가 되었습니다. 이후로 군입대를 앞둔 대학부 김도윤 형제님의 [...]

[신앙의 향기] 세례식

할렐루야!  이번 참예수 동부 교회 소금처럼 8월호에선 지난 6월 23일 세례식을 소개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기에 앞서 날씨가 좋지 못해 세례식이 한번 연기되었는데요, 높아진 기온에 계곡물이 메마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과 달리 세례식 전날 비가 와 계곡물이 아주 적당히 차올랐습니다. 세례식에 앞서 화창한 날씨와 계곡물을 채워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수세자님을 도운 동부 [...]

[성도소개] 김도윤 형제를 소개합니다.

Q :자기소개 A : 6월 24일 군대 가게 된 김도윤입니다. Q :나의 학창시절 A :중학교 시절에 공부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고등학교 때 미대에 가겠다는 목표가 생겨 열심히 미술도 하고 공부도 했습니다. 어릴 때 할머니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고,  스스로 다닌 것은 고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다녔고 삶이 힘들 때 하나님을 많이 의지하였습니다. Q :나의 성격/장점,단점 A :느긋한 성격을 [...]

[성도간증]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게 해주시는 은혜

2024. 4. 30. 화요일 밤 간증회(이명철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 한 구절 읽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성도님들께 안부인사 할렐루야 동부교회 성도님들 평안하신지요. 제가 오늘 교회를 오며 헤아려보니, 오늘이 저희 부부가 동부교회로 전입온 지 2개월이 [...]

[성도간증]하나님을 찾게 된 과정

저는 동부교회 김동녀라고 합니다. (1936년생) 어릴때 경북 안동 풍산읍에 살았습니다. 문경새재 넘어오면 자그마한 풍북국민학교가 있어요. 그 학교에 입학을 하였어요. 어릴 적 학업에 대한 열망이 크다  8살 입학식날 큰 외삼촌이 “동녀야, 학교 가서 나이와 성을 물어보면 일본말로 대답해야 한다. 나이는 핫사이데스, 이름은 가네야마도우조라고 대답해라.”  저는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마음 속으로 가네야마도우조, 핫사이데스를 속으로 계속 되내었어요. 학교에 가서 [...]

[성도간증]한국&일본 생활중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간증 준비하면서 함께 나눌 찬양이 생각이 났는데 가사 묵상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송가 43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 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

[성도소개]한인덕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Q.나의 학창 시절 : 중3 때까지도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Q.처음 신앙생활 하게 된 때 :  친언니인 한마리아 집사님이 부모님 전도를 했고 그 후부터 따라다녔습니다. Q.나의 사춘기 시절 : 고1때 정은진 목자님(미국교회)으로부터 서울 중랑천에 가서 세례를 받고 새벽에 교회로 와서 성령 받았습니다. (그 당시 중량천 물이 수영을 할 정도로 깊었습니다.) Q.가장 [...]

[복음메시지]우리를 광야의 쓴물로 인도하시는 은혜 (출15:22~27)

♣ 2024. 01. 20.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홍해를 건넌 것은 애굽의 손에서 구원받은 의미도 있고 세례를 통해 구원 받았음을 예표합니다. 홍해를 건너고  감사의 노래를 한후(15:1~21)광야길을 3일 행하였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