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자매님들은 단순한 병문안이 아니라, 제게 믿음의 길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마음으로 오셨습니다. 놀랍게도, 그날 4인 병실에는 다른 환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계셨던 세 분의 환자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퇴원하였고, 저는 조용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는 퇴원하면 친구가 소개해준 교회에 가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도간증)뒤돌아 보니 모두 주님의 “은혜” (대방교회 유니게회 정*선자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제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간증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저는 이 찬송을 [...]
나를 만져주신 하나님
간증자 Pastor Vuthy (현 미국 참예수교회 목자) 나는 캄보디아에서 태어나 9살 때인 1981년에 미국에 왔다. 1975년에서 1979년까지 캄보디아에서는 대량학살이 있었다. 약 6백만명의 사람들 중 350만명이 그 기간에 [...]
[성도간증]하나님과 함께한 삶 (영국 바네사 자매)
하나님과 함께한 삶.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모든 성도님께 인사드리며, 저는 영국에서 온 바네사 자매입니다. 제 삶에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
[성도 간증] 고통 가운데 피난처 되신 주님 – 김경* 자매님
고통 가운데 피난처 되신 주님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제 삶에 피난처 되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피난처 되신 주님이라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