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대방교회 어르신들께서 (바울회, 안나회, 마리아회) 한국 땅에 최초로 세워진 ‘1호 참예수교회 ·김천교회’를 다녀오셨습니다. 지난 5월 20일~21일. 3년 만에 경로 여행이 계획되었습니다. 경로 여행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이 여행은 한국 참예수교회의 뿌리를 찾아가는 교회 순방입니다. 초대 역사의 산증인 되시는 우리 어르신들은 한국 참예수교회의 전파 과정을 다시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였습니다. 2023년은 참예수교회 1호 교회인 김천교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서도와 삼계교회 순방을 기대하고 계시지요.   

경로 여행이 예고 되면서부터 대방교회 전 성도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편찮지 않으시고 꼭 참석하실 수 있기를 당일 아침까지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걱정되었던 우리의 마음과는 달리 당일날 어르신들은 밝고 건강한 얼굴로 출석하셨지요. 감사주! 마치 메고 오신 배낭 가방도 활짝 웃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코로나 시기 동안 가장 제약이 많으셨던 어르신들이기에 이번 여행이 더욱 반갑고 기뻤습니다. 본인의 명찰을 목에 걸으신 어르신들은 모든 젋은 세대의 환송을 받으며 버스에 탑승하셨습니다. 이번 경로 여행은 출발부터 참 특별하였지요. 

(사진. 여행의 시작!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김천까지의 거리는 약 4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긴 시간은 에스더회(신도회)에서 준비해 준, 사랑이 담긴 간식이 함께 했답니다. 어르신들은 사랑과 정성이 눈으로도 느껴져 감동이라고 하셨지요. 이렇게 모든 성도의 관심을 받은 행사도,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준비 한 행사도 아마 이번 경로여행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제와 보니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서 사랑과 은혜로 빼곡히 계획 해 두셨음을 느끼게 됩니다. 

(사진. 경로여행 간식 주머니)

 

김천에 도착하여 맛있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식당 주변의 직지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오랜만에 성도님들과 함께 걷고 웃어보는 시간입니다. 마리아회(여신도회) 성도님들은 소풍 나오신 소녀들 같으시죠? 사진 한 장만 찍어 드려도 어찌나 까르르 행복하게 웃으시는지, 보는 이도 절로 미소가 흐릅니다. 이렇게 보니 역시 남는 것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반하게 만들었던 대학부 봉사자들을 보셔요. 어르신들이 화장실만 가셔도 손을 붙들고 함께 걸으며, 일대일로 동행 하는 대학부 봉사자들이 너무 아름답지요?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어울림입니다.

(사진. 김천의 공원 산책)

 

이렇게 서로에게 사랑으로 물들어 드디어 김천교회에 도착했습니다. 김천교회에서의 시간은 은혜 충만함이었습니다. 찬양의 열기는 대학부 영은회를 방불케 하였고, 어르신들의 간증은 참예수교회 뿌리의 역사와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심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저희는 참예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경로 여행의 목적인도하심과 전승이었습니다.  

  1. 한국 참예수교회의 전파 과정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자!
  2.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해 보고 감사드리자!
  3. 열정 가득했던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앙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과 후대에 전승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주제 성구는 (시편 78편 1~7절 중) “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입니다.

그리고 주제 찬양은 (찬송가 456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곡입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닮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사진. 대방,김천교회 연합 찬양기도회와 간증나눔)

 

우리 어르신들의 긴 여정 길에 주님과 함께 걸어 오심이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후대에 무엇을 전승할 것인가!”에 대해 한분 한분 많은 말씀을 해주셨고, 그 공통점은 이 참 신앙을 전승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께서 참 신앙을 지켜 오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그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보고 배울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도하는 부모, 그 기도의 힘은 얼마나 큰지를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전승하고 싶으신 신앙은 바로 

 매일 같이 모여 뜨겁게 기도하는 신앙!

 핍박 중에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신앙!

 유일한 구원의 통로인 참예수교회를 전하는 신앙! 이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떤 신앙을 가져야 하는지 정신 차리게 되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첫날을 잘 마무리하였고, 둘째 날은 새벽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새벽기도 후 아침 식사는 봉사자분들이 직접 만드신 토스트와 수박과 감자와 과일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정자에서 먹는 아침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사진. 경로 여행 둘째 날 아침 식사)

 

기쁨과 은혜가 넘쳤던 김천교회를 떠나기 전, 김천교회의 예쁜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겼습니다. 예쁜 장미 포토존과, 참예수교회 1회 교회 김천교회를 배경으로 바울회,마리아회,안나회,그리고 봉사자분들 모두 이 시간을 마음에 새기 듯 사진을 남겼습니다.

(사진. 김천교회에서 단체사진)

 

김천교회를 떠나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는 부항댐에 들렀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 모든 만물이 참 아름답지요. 아름다운 경관을 누리게 하시고 휴식할 수 있게 해 주신 참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어르신들은 모르는 사실! 

돌아오는 길 차(버스) 고장이 있었습니다. 알아채기 어려운 아주 미세한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기사님께서 예민하게 이를 알아챘고, 잠시 휴게소에서 휴식하는 동안 모든 수리를 마치고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하셨습니다. 아직도 어르신들은 차량에 고장이 있었는지도 모르신답니다. 모든 일정을 평탄케 하시고, 평안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봉사자들과, 경로 여행을 지켜본 우리의 신앙을 더욱 견고케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마도 내년 경로 여행은 봉사자 지원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어요 ^^

(사진. 경로 여행 부항댐 구경)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 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 리. 오직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 그리고 소감문 ”

(김용준 목자님) 어르신들은 이렇게 사랑과 챙김을 받는구나 행복해하시고, 청년들은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구나 행복해하고. 서로가 서로에 의해 행복해하는 3세대를 바라보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청년들은 우리 어르신들을 바라보며 ‘나도 저렇게 자라야 할 텐데’라고 배웠습니다. 이런 가르침을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참 감사합니다.

(한나회. 강연순 자매님) 이런 여행도 다녀 올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마리아. 이순영 집사님) 안식일에 대예배를 드리고 나서 소그룹 분반만 참여 하는데, 다음 주 안식일부터는 청년들을 더 찾아 볼 것 같습니다. 자꾸 보고 싶을 만큼 청년들이 너무나 예쁩니다. 앞으로 다른 소그룹들과도 더 교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리아회. 김금옥 자매님) 아가들이(청년들)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어른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시길 원합니다.

(안나회. 김필숙 자매님) 청년분들이 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고향 교회에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함께 여행하다 보니 예전 생각과 그 시절 함께 신앙생활 하셨던 배장로님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모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마리아회. 윤옥임 자매님) 다리를 다쳤기에 성도님들 여행에 폐를 끼치기 싫어서 참석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기도하고 가자는 가족들의 권유로 기도를 드리고 용기내어 오게 되었습니다. 통증하나 없이 1박 2일 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거동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너무들 따뜻하게 잘 보살펴 주어 평안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리아회. 이숙자 자매님) 그동안 김천교회를 꼭 와보고 싶었는데 경로 여행을 김천으로 오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김천교회가 어떤 과정과 역사를 통해 참예수교회 초대교회가 되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청년들과 봉사자님들이 사랑으로 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너무 큰 대접을 잘 받은 것 같아 행복합니다.

(엄이사야 장로님 (안나회 인도) 이렇게 전 성도의 관심 속에서 경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던 것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재 장로님 (바울회 인도) 김천교회를 보며 하나의 뿌리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느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전통도 끝까지 계승한다면 성령의 역사가 얼마나 클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7-80퍼센트가 그 믿음의 뿌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믿음의 전승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대방교회만 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의 전승이 활성화 되는 대방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신자 사모님(마리아회 인도) 아무래도 우리 노인들이 젊은이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미안했는데, 그런 생각말라며 따뜻하게 받아주어 마음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따뜻함과 위로 준 청년들에게 응원을 주고 싶습니다. 예기치 못한 일로 인생의 계획이 틀어지고, 역경의 시간을 보낸 저의 딸은 항상 제게 기도 부탁을 해 왔습니다. 30분씩은 꼭 기도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하루 중 10분도 바치지 못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아주 특별하고 생각치 못한 방법으로 딸아이의 시간을 보상 해 주셨고, 새로운 길도 열어 주셨습니다. 그때 자녀들은 아주 기뻐하며 “믿음만 있으면 두려워 할 것이 없다며, 걱정 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청년들도 지금처럼 믿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잘 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아무 걱정없이 길을 다 열어주실 것이라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학부. 김예백 형제)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어르신들은 저희를 예뻐해 주셨습니다. 여행의 여독이 남지 않았냐 물으셨지만,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와서인지 오히려 힐링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니게회. 이귀우 집사님) 중학교 시절 첫 영은회(1979.8.2) 장소였던 김천교회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은회 중 성령을 받았고 전국의 친구들도 알게 된 곳이라 잊을 수 없었습니다. 40여년 만의 이번 재방문은 김천 초대교회의 계시와 이적 기사를 현장에서 체험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애틋한 마음이 주 안에서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총무. 양만세 형제) 김천교회 방문을 통해 한국에 처음 참예수교회가 세워진 그 과정을 좀 더 소상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인물을 만나고, 기록을 살펴보면서 저희의 신앙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믿음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더 많은 어르신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동향 분들이 많으심 ^^) 또한 옆자리 짝꿍의 간증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게 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동역자’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대학부. 최예진 자매) 북부 연합 찬양기도회를 포기하고 가라니, 그순간 너무 속상 했습니다. 하지만 1박2일의 시간을 지내보니, 오히려 어르신들께 사랑을 듬뿍 받고 온 것만 같아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최근 들어서 ‘유혹과 시험이 많은 세상 속에서 끝까지 신앙을 잘 지키며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 중에 하나님께서 경로여행에 불러주셨고 하나님의 응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더욱 열악하고 핍박 받는 시대에서도 50년도 넘게 신앙을 지켜오심이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그 길이 쉽진 않겠지만,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저 또한 그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또 많은 선택의 순간들과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르신들의 삶의 간증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많은 감정들 또 다짐들을 마음 속에 간직한채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재무. 김은향 자매) 할렐루야! 떠나기전 연세가 많은 신도회 형제, 자매님들이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서 절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천교회 방문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의미의 장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참예수교회의 최초 설립 교회의 초대 역사에 대해 말씀을 듣고 사진을 보며 잠시나마 그 때의 모습이 상상되어 실감나는 체험을 한 듯 합니다. 몇몇 어르신들은 그 시절의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신 일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기묘한지 연신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찬양을 드리는데 얼마나 목소리에 힘이 있고 열창을 하시는지 모두 대학부 영은회에 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대에 어떤 것들을 전승하고 싶으신지 여러 성도님들의 말씀을 듣는 동안, 윗세대 믿음의 선배들이 이렇게 신앙생활을 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그분들의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보고 배운 것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끼며 부모의 기도하는 모습으로 인해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한 이번 경로여행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부. 정현호 형제) 그저 청년들이 따라와 준 것만으로도 좋아해 주시고 고맙다고 연신 인사해 주시던 모습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진행 스탭이었기에 어르신들과 더욱 가까이 활동하지 못한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거제에서 대방교회에 온 지 8년 차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르신들과 인사만 나누었고 별도의 활동 할 기회가 없어 성함을 잘 몰랐습니다. 이번 여행은 어르신들의 얼굴과 성함을 매칭 할 수 있는 감사한 기회였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지 못하신 모든 분들까지 2호 교회를 순방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의 성함을 알게 되고 예쁘게 사진도 찍어 드리고 싶습니다.

(대학부. 엄채린 자매) 1박2일 동안 함께 먹고, 자고, 웃고 떠들다 보니 어르신들이 정말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김천교회에 방문하여서 참예수교회의 초기 역사를 듣고 생생한 간증을 듣고 나니 정말 이 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워진 교회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이 가지셨던 신앙처럼 항상, 뜨겁게 기도하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여행을 통해 한가지 꿈이 생겼는데요! ^^  저도 교회 어르신들처럼 제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후배들에게 믿음을 전승해 줄 수 있는 그런 할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