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부터 5월 26일, 4박 5일동안 대만에 신앙여행을 다녀왔다. 총 24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옴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첫째날>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대만에 도착했다. 도착했을 때 ‘서숙진 자매님’과 ‘황영청 장로님’이 우리를 맞아주셨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진리대학교에 갔다. 입구는 좁았지만 안은 넓어서 놀랐다. 자유롭게 움직이던 중 나는 한 건물을 헤맸다. 큰일 났다고 생각한 순간 대만에서 공부하시는 ‘이은율 자매님’을 만났다. 덕분에 나는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그때 속으로 하나님이 도와준다고 생각했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 후 담수교회에서 저녁을 먹고 예배를 드렸다. 직접 만든 음식이라 굉장히 맛있었고 예배 시간이 우리와 달리  저녁 8시부터 9시여서 놀라긴 했지만 잘 드렸다. 이 담수교회에는 파이프오르간이 있었는데 찬양을 할 때마다 굉장히 웅장하고 멋있었다. 예배를 다 드리고 교제까지 마친 후 숙소로 가서 잤다.

<둘째날>

여행 이튿날이 안식일이라 오전은 대북 교회에 갔다. 7층에다가 성도도 엄청 많아 놀랐다. 점심을 먹는데 우리만 특별하게 진수성찬을 먹어서 죄송했지만 엄청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싼시아 교회로 갔다. 도착하니 아동부 애들이 많았고 우리 짐을 다 들어주었다. 이것도 고마운데 맛있는 저녁과 찬송까지 불러주시고 옛거리도 구경시켜 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교회는 밖에서 봤을 때는 작아 보였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꽤 커서 놀랐다. 그렇게 둘째날이 지나갔다.

<셋째날 >

오전에는 고궁 박물관에 갔다. 거기서 여러 보물들을 보고 린커우 교회로 갔다. 시간 상 점심과 찬양만 부르고 나왔지만 점심도 가장 맛있었고 우리를 엄청 배려해주셨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하나님 안에서 행복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뻤다. 그 후 우리는 저녁을 먹고 북대중교회(총회)에 갔다. 거기서 한국인 신학생 ‘김기석 신학생님’을 만났다. 한국인을 만나 기뻤다. 북대중교회가 총회라 그런지 숙소가 마련 되어 있는 것이 인상 깊었다. 이런 교회를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넷째날>

아리산에 갔다. 버스로 꼬불꼬불한 길을 3시간 정도 올라갔다. 다른 사람들은 어지럽다고 했는데 나는 별로 어지럽지 않았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 후 저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호텔에서 잤다.

<마지막날>

아침 식사 후 심계신촌을 갔다가 용푸 교회를 갔다. 용푸 교회에 젤리뽀 사장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우리에게 식사도 대접해주시고 젤리뽀, 망고빙수도 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그 후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였다.

이렇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모든 일정 동안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도와주셨기에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신앙 여행으로 나의 신앙이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다. 앞으로도 하나님 믿으며 살아가는 참 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