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공기가 따뜻해지고 달큰한 봄 내음이 풍기더니 어김없이 마른 나뭇가지에 꽃이 피었습니다.

황지선 자매님께서 담아주신 벚꽃에 둘러 싸인 강남교회!

벚꽃의 아름다움처럼 아름다운 성도들이 가득한 강남교회로 어서 오세요!

창세기 1장 9~1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