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방교회 신도회 ‘바울회’와 함께하는 ‘신앙의 향기’ 글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5글자로 말해봐요! 2탄입니다. ^^

 

여러분은 지난번 ‘한나회의 나의 하나님’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나에게, 혹은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의미가 되시는지 고민하여 보셨는지요?

이번에는 ‘바울회’와 함께 나의 하나님을 고백하여 보았습니다. 

(저절로 다음 차례가 기대 되시지요?)

 

(사진. 신도회 분반예배  ‘바울회’)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우요한 목자님  나에게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나에게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진 장로님  하나님은  ‘나의 은혜다’ 

 은혜 아니면 구원도 없다

 

*휘 장로님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악한 세상에서 피할 곳을 주신 분

 

*식 집사님  하나님은 ‘나의 인도자’

  나의 앞길을 예비하여 주신 분

 

*수 형제님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

 영과 육을 구원해 주신 분

 

*열 형제님  나에게 하나님은 ‘영혼의 반석’

  무너지지 않은 영원한 반석

 

*드온 집사님  하나님은 ‘나의 생명임’

 영육 간의 생명의 주인 

 

*춘 집사님  하나님은 ‘나의 목자다’

 항상 지켜 주시는 분 

 

*재 장로님  하나님은 나의  ‘평강의 샘터’

 화평의 주님

 

*훈 집사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유일하신 신

 

*열 형제님  나의 하나님은 ‘응답의 주님’

 기도에 응답 주시는 분

 

*환 형제님  나의 하나님은 ‘임마누엘’

 마음 판에 말씀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 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주님 앞에 섰을 때 나 이렇게 고백하리.

아멘! ”

 

뒤돌아보면 녹록치 않았던 우리의 삶이었습니다. 유혹과 핍박이 무성했던 모든 시간을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을 살아내며 끝내 이신앙 하나만은 꿋꿋이 지켜오신 바울회 성도님들을 존경하며 배워갑니다. 믿음의 선배 되시는 ‘바울회’의 고백이 저희 마음 깊이 울려집니다.  

 

(신8:2-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