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전진하자 축복이 임하다
간증자 양점례 남편은 결혼 전부터 교회에 다녔고 저는 다니지 않았습니다. 저는 많은 제사를 지내는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종가집 큰며느리로 시집을 와서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사는 어찌나 많은지 한 달에 2-3번 지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신앙적인 이유로 거기에 참석을 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시아버님과 자주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침묵하고 시아버지는 화를 내시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