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ly Archives: 2017

믿음으로 전진하자 축복이 임하다

간증자 양점례 남편은 결혼 전부터 교회에 다녔고 저는 다니지 않았습니다. 저는 많은 제사를 지내는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종가집 큰며느리로 시집을 와서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사는 어찌나 많은지 한 달에 2-3번 지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신앙적인 이유로 거기에 참석을 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시아버님과 자주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침묵하고 시아버지는 화를 내시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

By |2017-11-19T23:12:54+09:002017-11-15|Categories: 간증, 인도하심|

참 하나님을 찾은 우리집

간증자 서순애 자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발걸음을 인도하심 저는 1954년 김제에서 태어난 서순애입니다. 30여년동안 천안 구성동에서 살고 있으며 현재 참예수교회 천안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교회에 다니게된 동기와 하나님께서 제 병을 고쳐주신 것을 증거하고자합니다. 저를 이 자리에 있도록 이끄신 주님의 인도와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14살정도부터 부모님을 따라 장로교회를 [...]

By |2017-12-10T23:07:41+09:002017-11-14|Categories: 간증, 인도하심|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

간증자 천안교회 차정운 자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할렐루야, 저를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신 나의 주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과정을 짧은 글이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되돌아보면 모든게 주님의 은혜요, 인도임을 생각해볼 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가정에 닥친 큰 시련 저는 1953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습니다. [...]

By |2017-12-10T23:14:39+09:002017-11-14|Categories: 간증, 인도하심|

성령 받은 간증

백종한 형제(분당교회) 나는 학생부 영은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한 달 전부터 게임을 하지 않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성령을 받기 위한 마음을 준비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찌만 점점 휴대폰이 없는 삶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영은회가 시작되었다. 나는 이번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기 위해 굳은 다짐을 했다.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셋째 날 저녁 기도회때 “하나님 저는 죄인 [...]

By |2017-11-19T22:16:22+09:002017-11-14|Categories: 간증, 미분류, 성령받음|

하나님의 포로가 되다

간증자 사순도 큰 누님이 저에게 "예수님은 우주의 주관자이시며, 모든 세상 사람들이 경배해야 하는 신이시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 말에 저는 큰누나의 지성을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누님은 외국 역사를 공부했잖아요? 예수는 분명 유태인인데 우주의 주재라니요? 우주 만물이 먼저 있었어요?" 이 말에 누님이 어쩔 줄 몰라 하는 틈을 타서 다시 말했습니다. "좋아요. 우주를 다스리는 신이 있다고 칩시다! [...]

By |2017-12-10T22:49:20+09:002017-11-13|Categories: 간증, 성령받음|

거울처럼 투명한 마음

간증자 하덕충 저는 오랫동안 기독교를 믿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해 영적으로는 무력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교회 예배에 참석을 해도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나 내 귀를 겉돌 뿐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깨달음이 없었습니다. 행위 면에서도 믿지 않는 보통 사람들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심령의 평안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믿지는 않지만 호기심이 그런데 삼촌되시는 분이 참예수교회 성직자였습니다. 1970년 2월, [...]

By |2017-11-19T19:38:43+09:002017-11-13|Categories: 간증, 성령받음|

하나님의 아름다운 선물

간증자 이미미<李美美> 자매 제 이름은 이미미(李美美)입니다. 1969년 생이며, 지금 참예수교회 수림(樹林)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를 낳을 때 체험한 주님의 놀라운 보호하심의 은혜를 간증하여 여러분이 평안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기를 원합니다. 뜻밖의 임신 저와 남편 채영생(蔡永生)은 주님의 은혜로 1994년 1월 3일 결혼했고, 자녀는 1년 후에 가질 계획이었습니다. 4개월 후 독일 홍역에 전염될까 염려해서 보건소에서 주사를 [...]

By |2017-11-16T22:33:18+09:002017-11-13|Categories: 간증, 보호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