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원주교회에서 가을 영은전도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영은전도회는 수원교회의 정호민 목자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화목을 이루어 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화목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사랑을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화목에서 시작해 하나님과의 화목, 형제와의 화목, 그리고 서로를 귀히 여기는 삶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과 찬송, 기도로 이어진 3일간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화목을 이루어 가는 교회의 모습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특히 이번 영은회 둘째 날인 안식일에는 의정부교회, 하남교회, 분당교회, 동부교회, 안양교회, 대구교회, 수원교회 성도들이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러 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과 은혜를 나누며 교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영은전도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 화목하며 화목을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0월16일 금요일 저녁 예배

–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화목 (고후5:18)

영은전도회 첫째 날 저녁 예배에서는 자매반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함께 찬송하며 영은전도회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10월17일 안식일 예배

–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1:1-5)

–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후5:20)

–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라 (마5:21-26)

– 서로를 귀히 여기며 화목하라 (살전5:12-15)

안식일 오전, 오후 예배는 반가운 얼굴들로 예배당이 가득 찼습니다. 영은회 주제와 맞는 교회 안의 화목함을 체감할 수 있는 은혜가 가득한 안식일이었습니다. 저녁 예배는 원주교회 전 성도의 특송으로 시작하였으며,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18일 일요일 예배 및 세족례·성찬례

 

 

– 하나 됨을 힘써 지키라 (엡4:1-6)

– 화목하게 하는 직책 (고후5:18-19)

– 세족례 (요13:4-15)

– 성찬례 (고전10:16-17)

 

영은전도회 마지막 날 오전 예배는 원주교회 형제반의 특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세족례와 성찬례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념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영은전도회를 통해 받은 말씀을 실천하며, 참예수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화목을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쓴이 오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