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 Korea

홈으로/TJC Korea

About TJC Korea

이 저자는 아직 상세 내용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So far TJC Korea has created 210 blog entries.

제6항 세족례에 대한 우리의 믿음 축약

세족례는 주님과 상관을 맺고 서로 사랑하고 성결, 겸손, 봉사, 용서의 교훈을 가르치는 성례이며 세례(침례)를 받은 모든 신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족례를 일차 행하며 신자들 상호간의 세족례는 필요시에 시행할 수 있음을 믿는다. 교회가 담고 있는 교리에는 공통된 지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어 궁극적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완전한 사람이 세운 것이 [...]

By |2017-09-12T13:12:57+09:002017-09-12|Categories: 미분류|

제6항 세족례에 대한 우리의 믿음 축약본

세족례는 주님과 상관을 맺고 서로 사랑하고 성결, 겸손, 봉사, 용서의 교훈을 가르치는 성례이며 세례(침례)를 받은 모든 신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족례를 일차 행하며 신자들 상호간의 세족례는 필요시에 시행할 수 있음을 믿는다. 교회가 담고 있는 교리에는 공통된 지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어 궁극적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완전한 사람이 세운 것이 [...]

By |2017-09-12T13:12:57+09:002017-09-12|Categories: 미분류|

참예수교회 연혁

∘ 1945년 1월. 오사카시에 있는 참예수교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성령을 받고(1945.7.30.) 거듭난 배상용(고 배영도 장로)씨가 귀국함으로써 한국에 참예수교회가 최초로 설립되었다.그후에 각지에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 김천교회 설립 - 배상용씨가 귀국하여 김천에서 지내던 바 일본에서부터 안면이 있는 박창환씨를 만나 전도하여 1947.6월에 박창환씨가 거듭나고 그가 목회하던 장로교회의 교인 다수가 성령을 받게 되어 장로교회로부터 분리하여 박창환씨 집에서 집회가 시작되었다. [...]

By |2017-11-18T16:30:08+09:002017-09-11|Categories: 교회소개|

참예수교회 소개

https://youtu.be/vFMYpG-_M78 참예수교회는 늦은 비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1917년 중국의 북경에 처음으로 설립되었고, 후에 전세계로 전파 되어 현재 60여 나라에 분포되어 있다. 한국에는 30여 곳에 교회가 세워져있다. 참예수교회는 다른 기독교회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 우리는 예수가 천지의 창조자이시고, 또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하여 육으로 세상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며, 끝날에 모든 이를 심판하실자이심을 믿는다.(딤전3:16,고전 15:3·4, [...]

By |2019-10-12T15:41:33+09:002017-09-11|Categories: 교회소개|

제9항 구원에 대한 우리의 믿음

구원은 본래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얻는 것임을 믿는다. 그리고 성령을 힘입어 성결을 이루도록 추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성경교훈의 실천에 힘쓴다.

제8항 안식일에 대한 우리의 믿음

안식일(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은 하나님께서 복주신 거룩한 날임을 믿는다. 단, 이 날을 은혜아래서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의 은혜를 기념하고 내세의 영원한 안식을 소망하며 지킨다.

제7항 성찬례에 대한 우리의 믿음

성찬례는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주의 살과 피에 동참하여 주와 연합하고 영생을 받으며 마지막 날에 부활하는 성례임을 믿는다. 이 성례는 필요할 때마다 거행하며 반드시 한 개의 누룩 없는 떡과 포도즙으로 거행한다.

제6항 세족례에 대한 우리의 믿음

세족례는 주님과 상관을 맺고 서로 사랑하고 성결, 겸손, 봉사, 용서의 교훈을 가르치는 성례이며 세례(침례)를 받은 모든 신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족례를 일차 행하며 신자들 상호간의 세족례는 필요시에 시행할 수 있음을 믿는다.

제5항 성령에 대한 우리의 믿음

성령을 받는 것은 천국의 기업을 얻는 보증이며 방언(영언)을 말하는 것은 성령을 받은 증거가 됨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