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행사] 지나간 추억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을 주시고 우리는 그 시간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과거가 존재합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보니 그리움과 추억으로 남습니다. 주안에서의 교제와 행사들! 그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동행하시던 발자국이 과거의 시간속에 함께 그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4월 참예수교회 북부연합 산행(수원화성 행궁) 따뜻한 봄! 북부연합 교회들이 코로나를 이기고 한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