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간증]성령을 받고 두통이 사라지다!
(이파자 모친 간증) 저는 올해 79세인 이파자입니다. 제 고향은 남원군 사매면 서도리에요. 우리 집은 대가족이었고, 저는 무서운 할머니 밑에서 커서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집안 일만 하며 자랐어요. 20세가 되었을 때 동네에 4명의 동갑내기가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같이 사는 고모였어요.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다 보니 할머니가 낳은 딸이 저랑 동갑이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고모에게 [...]
(이파자 모친 간증) 저는 올해 79세인 이파자입니다. 제 고향은 남원군 사매면 서도리에요. 우리 집은 대가족이었고, 저는 무서운 할머니 밑에서 커서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집안 일만 하며 자랐어요. 20세가 되었을 때 동네에 4명의 동갑내기가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같이 사는 고모였어요.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다 보니 할머니가 낳은 딸이 저랑 동갑이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고모에게 [...]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 112:1~3) 저는 김*정 집사님과 하*순 자매님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꾸리실 당시에 어머니는 비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참 하나님을 [...]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안수를 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흐느껴 울게 했습니다. 고작 몇 걸음이지만 거북이 엉금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오는 제 모습에 많은 자매들이 “얼마나 아프면..” 했습니다. 너무나 쉬웠던 이 예배의 자리에 간절함으로 다시 [...]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동부교회 이성자 모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1. 친정 어머니가 유언하시다. 벌써 30여년 전 일입니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남양주 경찰서 근처에 사셨을 때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저에게 유언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멈도 숙이가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녀라!” 그 말씀을 [...]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127:3)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자식은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이고 상급입니다. 아직도 이 성경 구절을 읽으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성경 구절의 한 단어 한 단어가 뚜렷하게 보이고 이 짧은 구절을 또 읽고 더 마음에 새기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출산하는 과정을 통해 [...]
흠이 많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택하시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핍박을 이기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며 자라다 제 신앙을 이야기하려면 어머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집에 시집을 오신 데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
할렐루야! 저는 5학년,2학년 그리고 글을 쓰는 2023년 8월 현재 7개월 된 아이까지 삼 형제를 키우는 김정남자매 입니다. 둘째아이의 성령 받은 날의 감동과 기쁨을 나누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남깁니다. 2023년 8월, 아동부 여름성경학교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1박 2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행사를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손길이 있음을 알기에 그 날도 [...]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이 시간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잠언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먼저 이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간증하도록 [...]
할렐루야~ 전주교회 김상수형제입니다. 먼저 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갔었습니다. 유년시절엔 교회를 다니다가 먹고 살기가 어려워 세상에 잠시 나가 사회생활을 했었습니다. 30대까지 제 멋대로 살아가다가 마음이 허전함을 느끼고 시골로 오게 됐는데 그 때 집사님들 장로님, 교회 형제 자매들을 만나게 돼서 그 계기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원래 제 성격은 어딜가나 숨기를 좋아하는, [...]
백남리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지금부터 저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신 은혜의 간증을 하겠습니다. ▶ 첫 번째 간증 : 낚시배 이야기 제 아들인 재웅이가 낚시를 좋아해서 재웅 아빠가 한국에 들어오면 가끔 속초 동명항을 갑니다. 그 날도 낚시를 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우리 가족 셋만 타고 출발하는 낚시배를 예약하였습니다. 저는 출발전에 기도하기 위해서 "잠시 화장실좀 갔다 올께요"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