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간증] 안산교회 하경은 집사 간증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이미 다 아신다는 말씀을 체험 하였음을 간증하려 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약 20년 가까이 이명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명을 치유할 수 있다는 말에 비싼 돈을 주고 뜸을 구입해서 치료해 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명 때문인지 점점 시간이 갈수록 [...]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이미 다 아신다는 말씀을 체험 하였음을 간증하려 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약 20년 가까이 이명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명을 치유할 수 있다는 말에 비싼 돈을 주고 뜸을 구입해서 치료해 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명 때문인지 점점 시간이 갈수록 [...]
먼저 이렇게 주의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1 가을부터 지금까지 약 2년 정도 아토피를 앓았습니다. 아토피는 식탐을 이기지 못해 먹은 많은 음식으로 인해 누적된 독소, 마음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혼란 등 여러 원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려움과 진물 등과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약 2년 간 미흡한 [...]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잃은양이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서서히 교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고 가끔 교회에 나갔습니다. 지금에 와서 감사한 것은 그런데도 믿음 안에서 결혼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신앙에 열의도 갈급함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안식일 대예배만 간신히 드리고 빠져나가기 급급하였습니다. 그러다 2015년부터 어쩌다 사청부 분반인 성경공부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
저는 1954년 김제에서 태어난 서순애입니다. 30여년동안 천안 구성동에서 살고 있으며 현재 참예수교회 천안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교회에 다니게된 동기와 하나님께서 제 병을 고쳐주신 것을 증거하고자합니다. 저를 이 자리에 있도록 이끄신 주님의 인도와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안효상 역 약 7년전, 내가 하는 사업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은 술을 마셨고 도박을 즐겨 했다. 한번은 도시로 출장을 갔다. 한 친구가 나를 그의 집에 초대하였고 카드놀이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다. 도매 상품을 구매하는 일 대신 난 그와 함께 카드 놀이를 했다. 그런데 결국 그것이 7일 낮 7일 밤 동안 그의 집에서 머무는 것으로 되어버렸다. 이 [...]
간증자 Esther Chiew 자매 (참예수교회 캐나다 밴쿠버 교회) 현실감각의 상실 지난 해는 나의 인생에 가장 힘들고 거친 한 해였다. 그렇지만 또한 가장 축복받고 기쁜 한 해 이기도 했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건강과 온전한 정신에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난 이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서 있다면 어떠한 일이 우리앞에 닥쳐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것도 안다. 2009년 여름 [...]
간증자 강경화 남편이 32세 때 일입니다. 교회에 앉아 예배를 보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바로 옆에서 삼촌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졸다가 그런 줄 알고 깨웠습니다. 그때 남편은 바로 일어났지만 다음날 아침에는 몸을 꼼짝도 할 수 없어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청진기를 들이대는 순간 기절을 했습니다. 의사는 놀라서 급히 혈액 검사를 했고 그 결과 [...]
간증자 김영생 군대 가기 전에는 믿음 생활하면서 농사를 짓고 집안을 도왔습니다. 1958년 군대에 갈 때는 하나님의 은혜로 남들이 들어갈 수 없었던 카투사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카투사에 가려면 든든한 빽이 필요했었습니다. 제가 간 부대는 카투사 중에서도 가장 좋은 곳이었는데, 시설이 좋아서 극장, 도서실, 오락실도 있었습니다. 카투사는 극장이 무료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이 끝나면 극장에 [...]
간증자 한보덕 우리 집은 모두 불교를 믿어서 밤낮 불공드리고 칠성당에 가서 빌고 그랬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제가 대대로 칠성당에 다녔습니다. 남편은 6.25사변 당시 군대에 들어가 있었고 저는 시부모를 모시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제주도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먹을 물이 없어 땅에 고인 물을 먹고 해서 많이 아팠고, 강원도에 배치되어서는 산에 굴을 파고 포장을 치고 거기서 근무를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