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간증] 하나님의 도우심
흠이 많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택하시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핍박을 이기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며 자라다 제 신앙을 이야기하려면 어머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집에 시집을 오신 데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
흠이 많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택하시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핍박을 이기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며 자라다 제 신앙을 이야기하려면 어머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집에 시집을 오신 데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이미 다 아신다는 말씀을 체험 하였음을 간증하려 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약 20년 가까이 이명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명을 치유할 수 있다는 말에 비싼 돈을 주고 뜸을 구입해서 치료해 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명 때문인지 점점 시간이 갈수록 [...]
먼저 이렇게 주의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1 가을부터 지금까지 약 2년 정도 아토피를 앓았습니다. 아토피는 식탐을 이기지 못해 먹은 많은 음식으로 인해 누적된 독소, 마음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혼란 등 여러 원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려움과 진물 등과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약 2년 간 미흡한 [...]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잃은양이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서서히 교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고 가끔 교회에 나갔습니다. 지금에 와서 감사한 것은 그런데도 믿음 안에서 결혼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신앙에 열의도 갈급함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안식일 대예배만 간신히 드리고 빠져나가기 급급하였습니다. 그러다 2015년부터 어쩌다 사청부 분반인 성경공부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
저는 1954년 김제에서 태어난 서순애입니다. 30여년동안 천안 구성동에서 살고 있으며 현재 참예수교회 천안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교회에 다니게된 동기와 하나님께서 제 병을 고쳐주신 것을 증거하고자합니다. 저를 이 자리에 있도록 이끄신 주님의 인도와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안효상 역 약 7년전, 내가 하는 사업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은 술을 마셨고 도박을 즐겨 했다. 한번은 도시로 출장을 갔다. 한 친구가 나를 그의 집에 초대하였고 카드놀이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다. 도매 상품을 구매하는 일 대신 난 그와 함께 카드 놀이를 했다. 그런데 결국 그것이 7일 낮 7일 밤 동안 그의 집에서 머무는 것으로 되어버렸다. 이 [...]
간증자 Esther Chiew 자매 (참예수교회 캐나다 밴쿠버 교회) 현실감각의 상실 지난 해는 나의 인생에 가장 힘들고 거친 한 해였다. 그렇지만 또한 가장 축복받고 기쁜 한 해 이기도 했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건강과 온전한 정신에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난 이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서 있다면 어떠한 일이 우리앞에 닥쳐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것도 안다. 2009년 여름 [...]
간증자 강경화 남편이 32세 때 일입니다. 교회에 앉아 예배를 보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바로 옆에서 삼촌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졸다가 그런 줄 알고 깨웠습니다. 그때 남편은 바로 일어났지만 다음날 아침에는 몸을 꼼짝도 할 수 없어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청진기를 들이대는 순간 기절을 했습니다. 의사는 놀라서 급히 혈액 검사를 했고 그 결과 [...]
간증자 김영생 군대 가기 전에는 믿음 생활하면서 농사를 짓고 집안을 도왔습니다. 1958년 군대에 갈 때는 하나님의 은혜로 남들이 들어갈 수 없었던 카투사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카투사에 가려면 든든한 빽이 필요했었습니다. 제가 간 부대는 카투사 중에서도 가장 좋은 곳이었는데, 시설이 좋아서 극장, 도서실, 오락실도 있었습니다. 카투사는 극장이 무료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이 끝나면 극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