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홈으로/Tag: 전도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서운 자매님의 간증

할렐루야~ 2024년 전주교회 상반기 세례식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이서운 자매님께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체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서운자매님의 신앙을 위해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교회에 다니시게 된 과정) A. 저는 전주 삼천동 완산구에 살고 있는 이서운입니다. 제가 염색방에 다녔는데 김보경이라는 분이 운영하는 가게였습니다. 염색방을 [...]

[교회 행사] 봄 영은전도대회 –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

2024년, 청주교회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전홍희 목자님께서(現 수원 참예수교회 시무)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라는 주제로 3일간 설교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영은회 기간에는 귀한 영혼들이 방문해 주셔서 더 뜻깊었는데요, 그동안 청주교회에서 인근 아파트 경로당에 때마다 믹스커피를 보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었습니다. 9년간 이어진 그 기도에 응답해주시듯 이번 영은회에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무려 아홉 [...]

[성도간증] 비빔밥 맛집, 알고보니 진리의 맛집! (천안교회 장동혁 형제)

천안교회 장동혁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천안이고 3남매의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초, 중, 고 시절을 천안에서 보낼만큼 천안 토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지내는 중에 고2때로 기억을 합니다. 이남찬 신학생과 같은 반이 되었고 당시 학생들이 즐기던 게임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남찬 신학생(현재 전도자)이 갑자기 본인이 평소 이루고자 했던 꿈을 [...]

[교회 행사] 신영길 전도자님 환송예배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고, 여러 사역의 자리로 세움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의 자리에 서기까지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길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

[성도간증] 전주교회 김상수형제님의 전도생활

할렐루야~ 전주교회 김상수형제입니다. 먼저 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갔었습니다. 유년시절엔 교회를 다니다가 먹고 살기가 어려워 세상에 잠시 나가 사회생활을 했었습니다. 30대까지 제 멋대로 살아가다가 마음이 허전함을 느끼고 시골로 오게 됐는데 그 때 집사님들 장로님, 교회 형제 자매들을 만나게 돼서 그 계기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원래 제 성격은 어딜가나 숨기를 좋아하는, [...]

[교회행사] 서부교회 3월 초청 예배

서부교회 3월 온가족예배는 잃은 양과 구도자를 대상으로 초청 예배를 드렸습니다. 전성도님들께서 뜻을 모아 기도로 준비해주심으로써 반가운 얼굴들도 뵙게 되고, 새롭게 발걸음 해주신 분들과도 함께 예배를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초청 예배에서는 김현숙자매님과 오은실집사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주제로 간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삶에 살아서 역사하신 체험을 통해 함께 은혜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귀하고 감사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전도 대상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 성도님들과, 그 간절함에 응하여 예배의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큰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음 초청 예배 때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

By |2023-03-31T17:41:24+09:002023-03-31|Categories: 서부교회소식|Tags: , , |

[복음 메시지] 두 가지 기도(행4:29-31)

예배일: 2023. 1. 14.(안식일) 장    소: 참예수교회 안동교회 제    목: 두 가지 기도(행4:29-31), (전도를 위한 기도에 관하여) 인도자: 박누가 목자님   사도행전 3장 1절에서 10절까지 읽어봅시다. 성전 미문에 앉아 있었던 앉은뱅이를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이 그 사람이 걷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찬미하였다고 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두 사도들은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