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간증]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_이경추 집사님

할렐루야∼ 우리 삶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권능 앞에 우리네 인생은 참으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지 어제로 벌써 한 달이 되었는데요, 장례를 마치고 이 일을 겪으며 정말 예수 안에서의 죽음이 얼마나 복 되고 기쁜 것 인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일만 달란트의 빚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