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 6월 6일 서부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동부 친구 초청 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며 아동부 친구들은 초청하고 싶은 친구들을 마음에 품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교사들은 초대장을 준비하였고, 아이들은 초대장 뒷면에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직접 적어 간식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환영 영상을 제작하여 초청된 친구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친구 초청 잔치에는 두 명의 친구가 함께하였습니다. 두 친구 모두 이번이 세 번째 교회 방문이었으며, 교사들과 아동들은 축복의 찬양과 환영 선물을 준비하여 기쁨으로 맞이하였습니다.



이어 목자님께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초청된 친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이후에는 분반별로 볼펜 꾸미기 활동을 하고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금세 서로에게 다가가 웃음꽃을 피웠고, 선생님들과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솜사탕 만들기 체험과 레크레이션도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솜사탕을 만들어 나누어 먹고 협동 게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솜사탕을 하나씩 손에 들고 환한 미소로 발걸음을 옮기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교회에서 보낸 시간이 기쁨으로 남기를 바랐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친구초청잔치가 하루의 행사로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던 한 친구가 다음 아동반 예배에 처음으로 발걸음하였고, 아동반과 함께 예배드리고 열심히 놀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교회에서 보낸 시간이 즐거워 앞으로도 계속 오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이 모습을 옆에서 본 다른 아동들도 용기를 얻어 친구들에게 함께 교회에 가자고 권면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초청된 친구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여 믿음 안에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