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1.전도된 지 얼마 안 되어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다
처음 교회 온 계기는 조민정 자매님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전도되어 2009년 4월쯤 첫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 10월 17일날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째 도현이가 5살 둘째 태린이가 3살 때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장흥진 목자님 계실 때였는데 화요일마다 자녀들을 위한 기도회가 있다고 해서 저도 자녀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자녀들이 교회 안에서 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어 화요일날 기도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30분 가량 기도를 하고 나서 이미경 사모님께서 기도하면서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보았을 때 별로 힘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손이 떨렸다고 하니까 이미경 사모님께서 장흥진 목자님과 집사님들을 부르시며 다같이 다시 기도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를 하는데 손도 떨리고 혀도 같이 꼬여서 이게 무엇인지 몰랐지만 기도는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목자님이 안수를 해주실 때는 확실히 성령을 받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안수기도를 마치고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기도한 첫날에 성령을 받게 되어 얼떨결에 무엇인지도 모르고 받았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2.물혹을 발견한 후 꿈을 꾸다
태린이가 3살 때 가슴에 물혹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양산 부산대 병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 예약날짜 3일 전인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병원 교수님이 나와서 태린이 물혹 상태를 보시더니 아무 이상이 없는 물혹인 것 같다고 간단하게 물혹을 제거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을 때 제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날 저를 전도해주셨던 자매님한테 꿈이야기를 하니까 일단 병원가서 확인을 해보고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며칠 뒤 양산 부산대학병원에 갔더니 꿈속에 나온 남자 교수님이셨고 얼굴 생김새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교수님께서 물혹을 만져 보시더니 괜찮다고 간단하게 수술을 하면 된다고 해서 수술날짜를 잡고 일주일뒤 쯤 다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린이가 3살 밖에 안 되어서 보호자가 수술방으로 데려다 줘야된다고 간호사가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9시쯤 수술방에 데려다주고 보호자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귓속말로 누군가 말하듯 수술이 금방 끝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수술이 너무 길면 태린이도 힘들텐데 라는 걱정을 하고 있는데 교수님이 태린이 보호자분이라고 불렀습니다. 수술은 잘되었고 걱정을 안하셔도 된다고 빨리 회복실로 가보라고 했을때 교수님이 부른 시간이 수술한지 20분이 안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수술실에 가보니 태린이가 마취가 깨서 아파 울고 있었습니다. 안아 주니까 진정을 했고 저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회복만 남았으니 회복이 잘되어서 금방 퇴원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다행히 회복이 빨라서 4일 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지금까지 아무 이상없이 지내게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3.남편이 세례와 성령을 받다


그 후 8년 정도를 애들만 데리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남편에게는 교회를 같이 다니자고 말을 못했습니다. 맨 처음 제가 교회에 다닐 때부터 남편은 교회에 다닐 생각이 없으니까 자기를 전도할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그냥 세월을 8년이나 흘려 버렸습니다. 그런데 남편인 이석원 형제님이 교회 다니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제가 안식일 날 친구들 모임이 있어 교회를 못가게 되어 애들만 아침에 교회를 데려다 줬습니다. 오후에 애들을 데리러 가야 했는데 제가 못가니 이석원 형제님한테 부탁을 하니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석원 형제님이 애들을 데리러 교회에 갔는데 5시가 되었는데도 애들이 안 나와서 교회 안에 들어가서 도현이 아빠인데 애들 좀 불러 달라고 했는데 한 자매님이 들어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안 들어갈려고 했고 자꾸 애들만 불러 달라고 하니까 안 불러주고 요셉 목자님을 불러서 카페에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교회에 첫 발을 내딛고 가끔씩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요셉 목자님이 남편에게 세례를 받자고 권면을 했습니다.
이석원 형제님은 안 받고 싶다고 했지만 요셉 목자님이 그럼 지춘근 형제님이랑 같이 받자고 해서 드디어 2017년 6월 11일 두 형제님이 같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구 몇 년 뒤 이석원 형제님이 성령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행동이 하나씩 변화되어 갔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야 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저희 가정에 부족함이 많은데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에서 7절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